서의현 전 총무원장 25년 만에 승적 복원
서의현 전 총무원장 25년 만에 승적 복원
  • 김원행 기자
  • 승인 2018.06.24 11:16
  • 댓글 17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제 종정 "의현 큰스님 25년 동안 고생 했다"
▲ 의현스님은 종정예하로부터 가사장삼을 수함에 따라 25년만에 승적을 완전회복했다. 가사장삼은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이 봉헌했다.

 

의현 스님은 24일 오전 11시 팔공총림 동화사 봉황루에서 종정 진제예하로부터 가사장삼을 수했다. 이로써 의현 스님 멸빈과 공권정지 등 영욕의 세월 25년만에 승적을 회복했다.

서의현 전 원장 승적회복은 94년 개혁정신을 정면 위반했다는 논란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종정스님은 의현 스님 회복 관련 "25년 동안 전총무원장 의현 스님께서 고생이 많으셨다"며 "6.18일로 법적 문제도 해결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현 스님은 "석우 큰스님께 송구하다. 남은 여생을 부처님과  종도와 종단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다시한번 깊은 참회를 드린다. 본의건 아니건 간에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참회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의현 전 원장, 진제종정, 무공 스님(임휴사 회주)


의현 스님 승적회복과 관련해 총무원 법무팀은 승적회복에 관한 한 법적하자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의현 스님이 법적으로 승적을 완전 회복함에 따라 야권스님들과 시민사회단체 등 반발도 예상된다. 의현 스님이 종단 안정을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7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빵장 2018-07-08 16:35:02
근본이 어긋나니 뿌리또한 덕시기라
고조선부터 일제압살 전까지 국조 사당이 전국에 있었고 불교가 전해지기전 전국에 소도 수두라고 하는 신당이 있어서 그 본전을 대웅전이라하고 모셨지만 지금은 그 자리에 불상이 들어오고 원 주인은 삼성각이나 산신각이라는 뒷방으로 밀려나 있으니 이러한 불행한 일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지않는한 여원히 반복 될 것이다.
불교가들어 오더니 나라의 불교가 아니라 불교의 나라가되고 기독교가 들어오더니 조상을 바꿔서 양농 어른을 모시려하니 그놈의 종속근성이 이 사태의 근원이다.
무조건적 민ㄷ음이 얼마나 위험

하수구 2018-07-06 23:29:13
어서 망해 세금 축내지 말고 사라져라!
존경도 못받는 집단이 무슨 중생을 구한단 말인가!
사기꾼들

삼장 2018-07-02 12:38:30
생불 이신 진제 종정예하
법체강건 하셔야 합니다
예하 께서 서의현 스님에게 가사 하사는 법신의 자비입니다
조정예하 94년 개혁은 mbc피디수이 결과물입니다
94개혁 주체자들 참회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끼리 편이 갈려서 싸우고 다신하고 완전 시궁창 입니다
94개혁 진상 조사위원회 만들어서 인과에따 일벌 백개로 다스려야 합니다
이것은 종단의 안녕 발전 화합을 위한 것 입니다
종정 예하 법체강령하셔야 종단을 안정꽤 할수있습니다
종정예하 돈수삼배 올립니다
법체 강령 하옵소서
삼장 합장

2018-07-01 13:52:30
너같은 새끼가 수행자라고하는것 자체가 코메디지. 조개종 부셔야 되는이유다. 먹고살려면 빌어먹지 말고 노동을 해. 샹ㄴㅗ무새끼야

청산을헐뜻지 2018-06-30 18:24:06
자애도없는자 수행승이라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