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윤리 저버린 엠비씨를 규탄하며 법적책임을 묻는다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이 6월 7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자신과 관련된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 입장이다. 아래는 현응 스님 입장문 전문이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이 6월 7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자신과 관련된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 입장이다. 아래는 현응 스님 입장문 전문이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일부 유흥주점에서 사용 했다고 치자~
잘한 짓은 아니지?
근데 임마!
그 자료를 누가 넘겨줬는지 받은 네놈이 더잘알지?
미투한 그 여자 선학원과 관계있다며?
순수하게 불교정회를 위한 행동이라면 십분 이해한다만~
어느 꼽싸리에 끼어 개밥 얻어먹겠다고 이짓이냐?
ㅉㅉㅉ
요즘 기름값은 좀 들어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