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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로부터 마음지킴 기술
'반야심경'으로 '심플하게 일한다'
2018년 06월 07일 (목) 11:24:23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직장 동료, 상사가 속을 썩일 때 경전의 지혜로 마음을 지켜보자.

<심플하게 일한다>는 누구나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반야심경>을 통해 지혜를 전달하는 책이다. 책은 한자 270자 남짓, 한글로 해석해도 짧은 분량의 <반야심경>으로 우리의 고민을 푼다.

책은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의 저자 나토리 호겐 스님이 썼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적당히 무심해지는 기술을 설명한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불교에서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평온한 마음으로 살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인생은 편안하지 않다. 그러나 편안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책 본문에서는 "무능했던 사람이 훌륭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도, 난폭했던 사람이 겸손해 질 수 있는 것도 제행무상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제행무상을 즐기라"고 강조한다.

심플하게 일한다┃나토리 호겐 지음┃김정환 옮김┃담앤북스┃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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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6-07 11:24:23]  
[최종수정시간 : 2018-06-07 11:26:15]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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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2018-06-07 13:51:36

    역시 출가비구가 쓴책 답다
    갑질당한 을들에게 제행무상이라느니 공이라느니 참으라느니 등등
    오히려 재가불자들의 저항하라 분노하라 이게 훨씬더 불교다운 가르침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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