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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부패 승려와 손잡은 정치인 꾸짖자"
촛불법회 "표 얻겠다? 악마와 손잡는 것과 같아"
2018년 06월 01일 (금) 22:11:06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부패한 승려 목사 등과 악수하는 것은 악마와 손 잡는 것과 같다."

정의평화불교연대 이희선 공동대표는 1일 서울 보신각 광장에서 열린 조계종 적폐청산 촛불법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공동대표는 "정치인들은 선거 때만 되면 종교시설을 찾는다. 표를 얻겠다면서 부패한 승려 목사 등과 손잡는 정치인을 꾸짖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그동안 조계종 승려들 실태가 언론에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 언론인 가운데 자승 장학생이 된 탓도 있다. MBC <PD수첩>이 더 고마운 이유"라고 했다.

   
 


이 공동대표는 "지금은 우리가 참회할 때가 아니다. 참회할 승려들을 참회하게 만들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계종만 해도 파계 승려 행위에 대해 경찰이 제대로 조사하고, 검찰이 제대로 기소하고, 법원이 제대로 판결을 내렸다면 오늘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 공동대표는 "촛불법회를 보신각에서 할 것이 아니라 경찰서 검찰 법원  앞에서 해야한다. 성폭행 횡령 등 의혹이 제기된 승려를 법대로 처리하라고 고발장이 접수된 그곳 앞에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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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6-01 22:11:06]  
[최종수정시간 : 2018-06-01 22:31:21]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정상국가 2018-06-03 09:37:30

    공권력인 사법부가 제대로 했다면 이런일은 미연에 일어나지 않았다.
    그곳에서 촛불법회를 하자 상당한 타당성이 있습니다.신고 | 삭제

    • 불자 2018-06-02 09:08:03

      어떻게 pd수첩 보고 범계종에 분노해서 모인 스님불자들이
      50명밖에 안되냐?
      이러니 범계종 범계지들이 "불자도 아닌 사람들이 불교를 음해한다"는 프레임이
      더욱 공고해지고 범계승들은 더더욱 범계를 아무렇지도 않게 범하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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