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재수,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 온라인팀
  • 승인 2018.02.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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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유토마학원 대입재수, 독학 재수,소수정예재수, 재수생 수학집중 관리

수능은 매년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갈수록 변별력이 강해지고 있다. 이는 독학 재수를 어렵게 한다. 그렇다고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백 명씩 수용하는 대형 강의실에서의 일반적 강의와 인터넷 강의의 대중성으로도 극복하기 어렵다. 그러니 어차피 재수를 결정하였다면 학(學)과 습(習)의 균형을 잡아주고, 개인별 맞춤형 지도 관리가 가능한 학원을 찾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흔히 ‘재수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재수를 각오하는 학생들은 이 말을 경구처럼 떠받들며 마음을 다잡기 마련이다. 그러나 싸움에서 이기려면 싸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고교시절 학교로, 학원으로, 과외로 숨 가쁘게 뛰어다니고도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한 까닭은 ‘배울 학(學)’에 치중하느라 ‘익힐 습(習)’에 소홀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재수를 결심하고 학습계획을 세울 때는 학(學)과 습(習)의 균형 잡기에 치중해야 한다.

학원 선택의 기준 또한 적절한 수업량과 자기주도학습의 실현이 가능한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또 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학습 환경이다. 어떤 까닭으로 재수를 결심했든 목표는 오직 하나이니 이 세 가지 조건(적절한 수업량, 자기주도학습 실현, 학습환경)을 어디에서 충족시킬 것인가 찾아야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대치동 유토마학원이다.

유토마학원에서는 소수의 선택받은 학생들만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관리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대치동 단대부고 영어교사 출신으로 30년 이상 대치동에서만 재수생 집중관리를 해온 김동형 원장을 비롯한 노련한 강사들과 재수생 지도 경력 10년 내외 젊은 강사들의 열정이 한데 어우러져 온종일 재수생들 곁을 지키며 학습과 생활을 집중 관리한다.

대치동 유토마 김동형 원장에 의하면 수능 성적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상위권 학생들의 학습에 둘러리가 되지 않는 학습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한다. 취약한 과목과 과목별로 취약한 부분을 단기일내에 집중 공략할수 있는 자신을 위한 맞춤 시간표를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한 학습 방법이며 이런 학습 전략이 성공적인 재수생활을 성취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학습 시간표를 참고하라고 제시하였다. 독학재수는 부족한 과목을 집중관리 하면서 철저한 학습프래너에 의한 자기관리,시간관리,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며 독학재수가 성공적인 대입합격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A형 시간표]

시간

8:00-12:00

수학

수학

탐구

자율

수학

수학

탐구

자율

모의고사

12:00-1:00

점심식사

1:00-4:00

국어

영어

탐구

자율

영어

국어

탐구

자율

모의고사

4:00-6:00

수학숙제

수학숙제

탐구

자율

수학숙제

수학숙제

탐구

자율

모의고사

첨삭

6:00-7:00

저녁식사

7:00-10:00

자율학습

자율학습

자율학습

자율학습

자율학습

 

 

 

[B형 시간표]

시간

8:00-12:00

수학

수학

탐구/

인강

수학

수학

탐구/

인강

실전

모의고사

12:00-1:00

점심식사

1:00-4:00

수학

수학

탐구/

인강

수학

수학

탐구/

인강

실전

모의고사

4:00-6:00

수학문제

수학문제

수학문제

수학문제

수학문제

수학문제

첨삭

6:00-7:00

저녁식사

7:00-10:00

국어

영어

국어

영어

국어

영어

국어

영어

국어

영어

국어

영어

 

 

[ 예체능 계열 시간표]

시간

9:00-12:00

국어

국어과제

사회탐구

국어과제

국어

12:00-1:00

점심식사

1:00-4:00

영어과제

영어

사회탐구

영어

영어과제

 

대치동 유토마 학원은 독학재수와 집중관리형 재수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고등학교 3년동안 바쁜 학(學)의 과정에서 놓쳤던 개념학습을 시작하고, 습(習)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재수생 수험생들은 경쟁과 협력의 본격적인 수능 준비를 하루빨리 시작해 재도약의 기회를 잡기 바란다. 백세 시대에 재수 1년은 티끌에 불과하다. 평생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재수 1년을 알토란처럼 보내게 해줄 학원을 잘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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