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종교냐’는 물음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게 종교냐’는 물음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8.02.07 11:3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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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가톨릭·개신교·불교 적폐 닮은꼴
▲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와 청정승가 공동체 구현과 종단 개혁 연석회의가 주최한 범불교도결집대회.

닮은꼴이다. 개신교계의 부패상이 마치 조계종단의 갖가지 부패상과 닮았다. 천주교도 별반 다를 게 없는 모양이다. 천주교의 부패는 ‘세련된 적폐’란다. 불교와 개신교의 부패는 세상에 드러나지만 천주교는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란다. 부패상을 물으면 ‘수건돌리기‘ 하듯 ’난 모른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란 식‘이란다. 천주교는 내부 문제를 밖으로 알리지 않는 모습을 감탄해 하는 조계종단의 출가승들이 모르는 게 있으니 천주교는 문제가 터지면 ’책임‘지고 물러나 자숙의 시간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이게 나라냐”고 외쳤던 국민들이 이제는 “이게 종교냐”고 외치는 지경이다. 이미 종교계 원로 중진들은 “이게 종교냐”라는 자성에서 종교 적폐청산이라는 실천과제를 고민한다. 불교·개신교·천주교 지식인들이 종교개혁선언과 종교개혁선언 실천과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우리사회 원로 종교인들도 고민 중이다. 삼삼오오 모여 종교적폐 청산 방안을 논의한다. 3개 종교의 적폐의 내용과 각 종교의 내부 적폐 양상을 공유하고, 청산 방안도 토의한다.

최근 한 종교인 모임에 나온 A 목사는 한국교회의 적폐를 10가지로 정리했다. 교회의 10대 적폐는 마치 조계종단의 10대 적폐로 들렸다. 한국사회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종교의 적폐가 어찌 판박이처럼 닮았을까.

돈 놓고 복 받는 기복주의

한국 교회의 첫 번째 적폐는 ‘기복주의’다. 예수의 이름으로 바알을 섬긴다고 비판한다. ‘바알’은 물질의 신을 말한다. 한국교회를 지배하는 신앙이 기복신앙이라는 고백은 마치 ‘기복불교’를 연상시킨다. ‘돈 놓고 복을 받는 식’의 신앙이 붓다 석가모니가, 예수가 원했던 것일까. 신앙의 목적은 붓다의 가르침, 예수의 뜻을 실현하는 것일 텐데 물질과 육체의 복을 얻고 재앙을 물리치고 개인 소원을 이루는 데로 향한다. 이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만 바알을 섬기는 것이고, 무소유의 실천과 집착을 버리라는 붓다의 가르침 대신 ‘물질의 신’을 찬탄하는 것이다. 교회나 사찰 모두 양적 성장에 매달려 큰 사찰과 큰 교회를 지행하고 신자의 숫자에 매달린다. 멈춰야 할 적폐이지만 여전하다. 법원은 사랑의교회와 관련된 소송 판결문에 “교회를 신축함에 있어 도로지하를 이용하지 않고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런데도 사랑의교회는 이 사건 도로 점용허가를 추진하는 데에 ‘대형교회를 지향해 거대한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의도가 상당 부분 방영된 결과라고 볼 여지가 있다’고 적시했다.

개교회주의. 교회의 공교회성을 파괴하는 개교회주의가 두 번째 적폐로 지목됐다. 교회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이며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연결된 공동체라고 말하는데, 지금 한국 교회는 교회 운영·사업·행정을 독자 수행하고 교단 등 외부 간섭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마치 조계종단이 외부의 조언을 거부하거나 이교도로 몰아세워 불교 내부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는 것과도 흡사하다.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국고보조금을 받아도 공공의 사업이 아닌 내부의 일로 처리한다. 개교회주의는 이제 교회를 사적으로 소유가 가능하다는 인식으로 이어진다. 사찰도 마찬가지다. 사찰의 공공성은 사라지고 ‘개인 소유’처럼 되어 버린다.

세상으로부터 고립된 섬으로 만드는 배타주의가 세 번째 적폐다. 세간의 상식을 배반하고 홀로 버티는 조계종단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 동성애 반대, 이슬람 적대, 차별금지법 반대 등 배타주의가 개신교계에 만연하다. 지역사회에서 고통 받는 이웃을 돌보고 치유해야 지만, 배타주의와 폐쇄성에서 벗어나지 못해 나와 생각과 가치관, 종교가 다른 이를 혐오한다. 종단 개혁을 염원하는 불자들에게 ‘해종’ 딱지를 붙이는 배타성과 조계종단을 걱정하는 국민의 지적을 듣지도 않는 폐쇄성이 결국 유아독존의 고립된 섬처럼 조계종단을 만드는 것과도 닮았다.

▲ 명성교회 세습 반대 투쟁하는 교회개혁실천연대(JTBC 뉴스룸 갈무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정교결탁

네 번째 적폐는 ‘극우 보수주의’가 지목됐다. 개신교계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라는 이름의 대형집회에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등장한다. 국민 85%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지지할 때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은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다. 대통령을 불러 무릎 꿇리고 기도시키는 국가조찬기도회도 있다. 아예 사단법인으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만들어지고 매년 대규모 기도회를 연다. 오는 3월 8일로 50번째 국가조찬기도회를 열린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조찬기도회'로 열린단다. 2011년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명박 대통령 부부는 유래 없이함께 강대상에 무릎을 꿇고 통성기도를 했다. 뜻 있는 개신교인들은 이런 행사들을 반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지 말라는 국민청원까지 진행 중이다. 한국교회의 극우 보수주의는 독재와 불의의 편에 서 정치와 사회개혁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는 점에서 넘어야할 적폐로 꼽힌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는 사뭇 불교계가 연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법회‘와 닮았다. 정권에 정권을 위한 대법회는 개신교계의 기도회와 다를 게 없다. 이런 기도회나 법회는 정치와 종교의 결탁을 대중에게 공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교회의 양극화와 물량주의를 고착시틴 ‘성장주의’가 다섯 번째 적폐다. ‘교회성장’은 결국 부패의 수렁에 빠져 허덕이게 했다는 것. 성장주의가 개교회주의를 잉태시켰고, 교회들은 서로 경쟁의 관계가 됐으며 전도를 마케팅처럼 생각하고, 성장만 시키면 수단과 방법은 용인되고 선이라고 인식하는 착각. 모두 성장주의가 낳은 것이란다. 가난해서 유지하기 어려운 교회나 사찰, 최저생계비도 받지 못하는 목사와 스님, 낮에는 목회하고 밤에는 알바 뛰는 목사, 부업을 하는 스님들. 성장주의에 밀린 목사나 승려들의 생활의 양극화는 갈수록 깊어질 게 뻔하다.

목사·신부·스님이 계급장인가

성직주의가 여섯 번째 적폐로 꼽힌다. 성직주의는 곧 목사 중심인데 절에서 스님 중심과 다르지 않다. 성직주의는 결국 신도 참여를 배제한다. 계급주의도 고착화시킨다. 목사는 평신도에 봉사하는 사람이지, 제사장이거나 하나님과 신자를 이어주는 매개자가 아니다. 스님도 마찬가지다. 출가자는 해탈을 이루기 위해 삭발염의한 전문 수행자일 것인데, 재가자를 발아래 두고 군림하며 부처처럼 군다. ‘목사’ ‘승려’가 계급장이 되어 버렸다. 목사 밑에 장로 장로 밑에 권사, 권사 밑에 집사, 집사 밑에 평신도, 주지 밑에 신도회장, 신도회장 밑에 신도회 임원, 그리고 일반불자 순의 서열화는 결국 개신교계의 성직주의나 ‘출가자우선주의’는 같다.

부패·적폐는 돈과 성 문제서 기인

비밀주의, 개신교계 일곱 번째 적폐다. 더 깊게 보면 불투명한 재정의 비밀주의다.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교회의 문제는 ‘재정운영의 불투명’이다. A 목사는 “한국교회의 재정운영은 뒷골목 마피아들이 비밀스럽게 뒷거래하고 아무도 모르게 사업을 운영하듯 담임자와 몇몇 평신도 측근을 중심으로 비밀스레 운영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공교회 정신에 맞게 공공성과 합리성을 기초로 운영되어야 하는 교회가 사회적 기대에 조차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A 목사는 “교회 재정은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기초로 조성돼 하나님의 뜻과 교회공동체의 뜻에 따라 운영되고 철저히 하나님 일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불투명한 재정은 조계종 역시 마찬가지다. 사찰 재정이 얼마나 어떻게 어디에 쓰이는 지 알 수 없다. 자승 종권 하에서 재정투명성 확보를 위해 조계사 봉은사 선본사 보문사 등 직영사찰의 예·결산을 공개했지만, 총액만 나열했을 뿐 재정 실태를 파악하기 불가능하다. 사찰 재정은 아예 알 수가 없다. 도박, 금권선거 등의 문제가 터지는 게 현실인데 이런 데 들어가는 자금은 곧 신자들이 낸 보시금이어서 재정투명성 확보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여덟 번째 적폐는 ‘목회자의 윤리적 타락과 부실한 신학교육’이다. 목회자의 윤리적 타락은 조계종 일부 권승들의 모습과 닯았고, 부실한 신학교육은 질 낮은 승가교육과 마찬가지다.

종교의 타락과 부패는 목회자와 출가자의 타락과 부패에서 기인한다. 이들의 부패와 타락은 결국 돈과 성 문제와 관련이 있다. 목회자나 출가자의 삶은 곧 신도들의 삶의 모범이어야 할 것이지만, 일반신도들의 삶보다도 못한 윤리적 삶을 사는 목회자와 출가자들이 ‘종교’안에서 활개 친다. 경찰청의 성범죄자 검거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종교인은 464명으로 전문 직종 중 가장 많은 수를 나타냈다. A목사는 “한국교회에서 목회자가 신자와의 불륜 문제로 처벌을 받고 신학대학교 교수가 제자를 성추행하는 등의 목회자의 성적 타락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고 개탄한다.

개신교계에는 ‘장수천’, ‘권수백’이라는 말이 유행한다고 한다. 권사가 되기 위해서는 수백만 원,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수천만 원의 헌금을 내야 해서 나온 말이란다. 교단장과 교회연합단체 회장 선거에서 향응과 돈 선거가 자행되고, 국가의 법정에서 선거가 무효 되도 놀랍지 않은 분위기다. 심지어 국가법에 의하지 않고는 문제를 판단하지 못하는 교회의 현실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바뀌지 않는다. 어찌 조계종 모습을 빼닮았을까. 불교계 한 시민단체의 공동대표는 한 때 모 사찰의 신도회장이었다. 1년도 채 못 돼 그만뒀다. 사찰에서 원하는 돈을 보시할 수 없어서다. 조계종의 돈선거는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가 됐다. 그런데 돈을 써 주지가 된 사실이 밝혀져서 처벌도 없다.

▲ 학력위조와 교통사고 과실치사를 인정한 설정 원장, 해명되지 않는 갖가지 의혹들.

윤리의식 결여, 종교인 질 저하

종교인의 부패와 타락은 결국 윤리의식 결여와 질 저하로 인한 것이고 이는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증거가 된다. A목사는 “성장주의에 편향된 목회자 양성교육은 윤리와 도덕성 고양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성장에만 관심을 갖는 목회자를 양산한다”며 “부실한 신학교 난립은 학교운영을 위해 대량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현실은 대학존재의 이유를 묻게 한다”고 지적한다. 이는 조계종 역시 마찬가지다. 승가교육제도 개혁 작업이 수년 째 이어지지만 실효성이 있는 지 알 수 없다.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교육을 한다지만 승려의 윤리(계율)의 문제는 교육을 통해 가르쳐지는지도 알 수 가 없다. 조계종 호법부와 호계원 등에서 이루어지는 조사와 재판 결과의 상당 부분은 ‘승풍실추’다. 성 문제나 돈 문제 등을 승풍실추라는 죄명으로 뭉뚱그린다. 이번 사건이 매년 수십 건이다.

아홉 번째 적폐는 ‘물질주의’다. 목회직은 매매하고 거래 가능한 직업이 됐다. 물질주의는 물량적 성공주의와도 연결된다. 최근 사랑의교회와 관련된 도로점용허가처분 무효 소송에서 재판부가 대형교회의 성장주의를 비판한 것과 같은 것이다. A목사는 “예배당의 크기와 신자 수를 결정 짓는 것이 돈이기 때문에 물량적 성공주의는 물질주의와는 필연적”이라고 말한다. 그는 교회 세습 역시 일종의 성직매매로 본다. “교회의 고위 성직을 얻기 위해 매표와 향응을 제공하고,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듯 교회를 세습하는 성직매매를 방치한 채 한국교회가 바로 설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는 “성직매매는 신성모독 또는 이단의 죄로 규정하고 성직 매매자 파문, 성직 정지, 선거권 영구박탈 등 처벌로 이를 극복한 가톨릭교회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고 했다.

물질주의는 조계종 등 불교도 마찬가지다. ‘세계 최대’ ‘동양 최대’ ‘한국 최대’를 자랑하는 사찰들이 존재하고, 사찰을 사유화하는 문제도 있다. 보시금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사찰이, 옛 선조들이 남긴 유산이 개인의 것인 냥 운영되는 것은 다반사다.

‘수건돌리기’ 그만, 지도 그리기 전에 적폐 알리자

마지막 적폐는 ‘교조주의’다. 성서의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배경을 무시하고 문자 그대로 성서를 해석하는 원리주의를 일컫는다. 교조주의에 빠진 신앙인과는 대화나 토론이 불가능하다. 문자와 교리에 매달려 상대방의 주장을 무조건 거부하고 억압해 전체주의적 모습까지 나타낸다. A목사는 “한국교회는 교조주의적인 ‘예수 믿기’ 신앙에서 구체적으로 예수의 삶을 생활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예수 살기’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조주의는 맹목적이다. ‘오직 예수’의 모습은 ‘ONLY HINDU’나 ‘오직 조계종’과 흡사하다. 요즘 한국불교는 ‘오직 조계종’인 냥 한다. 종단협의회는 ‘조계종’이 주인공이다.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도 문자대로 가르친다. 붓다의 가르침에 담긴 사회·역사적 배경과 메시지는 전달되지 않는다. 초기경전을 가르치거나 전달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교리의 재해석, 시대에 맞는 해석과 적용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저 문자대로 전해지고 이것이 붓다의 원음처럼 파급된다.

▲ 인천국제성모병원 사태와 관련해 가톨릭 인천교구의 해명을 요구하는 의료노조의 집회.(매일노동뉴스 갈무리)

한국사회에서 종교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다. 새로운 신자들의 유입은 정체됐거나 감소세다. 그러니 다른 사찰의 신자를 뺏고 뺏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비불자, 비개신교인을 상대로 한 전법과 선교는 극히 제한적이다. 아예 전법과 선교가 불가능해 지고 게 현실이다. ‘삶’을 말하지 못하고 ‘교리’만 반복한다. 그런데 교리가 실생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삶에 적용되고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살 수 있는지 전달되지 않는다.

“이게 종교냐”는 물음은 개신교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조계종으로 대표되는 한국불교 역시 ‘이게 불교냐’는 목소리가 커져 왔다. 가톨릭 역시 그렇다. 가톨릭의 적폐는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 많지 않다. 인천국제성모병원, 대구시립희망원 사건. 교회 사업장의 비정규직 문제, 사제 중심의 교회 운영, 남성 중심의 사목평의회, 사제의 지도 아래 이루어지는 평신도 활동의 통제, 사회적 약자에 무관심, 독신선언에 준하는 청빈정신 요구, 교회 중심 지향의 순교성지 개발, 정교 결탁, 사회적 갈등에 불분명한 입장 등등이 적폐로 거론된다.

그런데 ‘세련된 적폐’가 많다는 가톨릭에도 ‘비밀주의’가 판친다. 가톨릭 적폐를 물어보면 다른 사람에게 떠 민다. 이른바 ‘수건돌리기’다. 어떤 적폐가 있는지, 적폐의 대상이 누군지, 적폐를 어떻게 알릴 것인지에 물음에 답하지 않는다.

이날 모인 가톨릭·개신교·불교의 종교인들은 “적폐는 있는 그대로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어설프게 포장하고 감추고 덜 욕먹는 쪽을 지향하면 적폐는 청산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게 종교냐’는 물음에 종교인들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수건돌리기’는 지양하고, ‘가난한 종교’를 지향하며 ‘회개·참회’하고 ‘지도를 그리기 전에 적폐를 알리자’는 한 신학자의 답이 지금 ‘정답’아닐까.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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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것 2018-02-16 23:19:35
종교장사꾼들의 협잡과
장사기반으로 신도네트워크가 필요한 자들의 야합장이 된 한국의 종교.
망해야 하고, 망할 것이며, 망할 수 밖에 없다.

탈종교 2018-05-16 10:27:22
돈과 종교는 지옥에만 있다.

No money, no religion.

돈과 종교 없는 세상이 진짜 천국이다.

다음네이버 구글에서 종교개판이다 검색 2019-10-13 16:44:32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개판이다 검색필독하자




++++ 불교도 아닌 만월이 가짜 놈들이 선불교 간판걸교 장사를 한다 불자님도 다른 종교인들도 속지말자 ++++




++++ 증산도 대순진리회도 불교 주문 외우고 염주같은것 차고 불자들과 다른 종교인들 꼬신다 속지마세요 +++




+++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서양에서 온 미륵불이라고 사기치면서 불자님들과 다른 종교인들 꼬신다 속지마세요 +++




+++ 마음수련이라는 단체가 마음수련 간판걸고 불자님들과 다른 종교인들 꼬신다 속지마세요 ++++




+++ 종교는 최소한 세계 4대성인 부처님 공자님 예수님 소크라테스 알고 공부하고 믿도록 합시다 +++




++종교를 무조건 믿으면 사기에 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