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2월 주중반’ 1일 개강…2월 강좌 마감 행렬 이어져
해커스어학원 ‘2월 주중반’ 1일 개강…2월 강좌 마감 행렬 이어져
  • 강현주 기자
  • 승인 2018.02.01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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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겨울방학 안에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토익 학원을 찾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이 1일 주중반 개강일에 강남, 종로, 대구 동성로 해커스어학원으로 대거 몰렸다.

해커스어학원은 방학 내에 토익/토플/토스/오픽 등 어학시험 점수를 완성하려는 수강생들로 1월에는 인기 강좌가 다수 마감됐으며, 2월 강좌 역시 마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커스 측은 이렇게 많은 수험생이 몰려드는 원인으로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고득점 달성 시스템을 꼽았다. 스타 강사진, 베스트셀러 교재, 스터디 등 외국어학원 1위의 노하우로 방학 2달 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을 꼽았다. 

우선, 해커스어학원은 토익 정규 RC 김동영 & LC 한승태, 입문 LC 한나 & RC 선장주 등 레벨별, 영역별 전문 스타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 스타 강사진은 수강생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며 실력을 키워준다.

13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의 퀄리티 높은 토익 교재 역시 수강생의 단기간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토익 LC, RC 교재와 토익스피킹 교재는 2018년 최신 개정되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했다. 해커스의 2월 강좌는 모두 2018 최신개정판 교재로 진행된다.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 1위 (2005~2017 연간 베스트셀러)

관리가 철저한 ‘빡센 스터디’ 역시 해커스어학원의 장점이다. 수강생 개개인의 수준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조를 편성하고, 전문 조교진이 철저한 출결관리와 스터디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나아가 스타 강사진과 전문 조교진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 진행하고, 스타 강사진의 노하우가 담긴 자료가 무한으로 제공된다.

해커스어학원은 겨울방학 목표점수 달성을 노리는 2월 수강생을 위해 단기간 고득점 달성을 도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 입문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보카 교재(비매품)’가, 토익 기본/중급/정규/실전종합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 정답적중노트(비매품)’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적중노트는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에서 적중 유형과 문제, 기출 어휘까지 수록하여 토익 수험생 사이에서 화제가 된 교재다. 또한, 오는 3일까지 토익 종합반에 등록하는 수강생은 수강료의 최대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인기 강좌인 ‘토익 종합반’은 작년 상반기 연속 마감을 기록하기도 했으니, 원하는 강좌가 있다면 빠른 수강신청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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