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퀄리티 높은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에 대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부동산교육 분야 5관왕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양성기관 경록은 ▲중앙일보 ‘2017 고객 감동 우수 브랜드 1위’ ▲‘2017 한국 브랜드선호도 1위’ ▲조선일보 후원 ‘2017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랭키닷컴 ‘부동산/주택 교육분야’에서 평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경록은 부동산교육 분야 5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퀄리티 높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교재를 제공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시험 수험생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을 든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강과 교재는 해당 브랜드의 61년 교육노하우와 베테랑 교수진을 토대로 제작된다. 이에 해당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강은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내용만 교육해 단기에도 수십 회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덧붙여 용어해설, 계산문제, 판례 등의 특강이 가미돼 누구나 인강 반복학습으로 시험대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로써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의 합격률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공인중개사 교육기관 경록은 불황에도 임대관리업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임대관리사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100여명의 출제위원급 인재풀을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경향을 분석하며, 전국 부동산학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학술대회를 매년 2회 이상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