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전문적인 신점 경험 쌓아온 유명한점집 태림정사
20년간 전문적인 신점 경험 쌓아온 유명한점집 태림정사
  • 강현주 기자
  • 승인 2018.01.15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 좋은 일을 기대하거나, 나쁜 일을 피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무속인을 찾는다. 최근엔 타로나 사주처럼 간단히 운세를 점치는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무속인이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기존 점집과는 차이가 있어, 일 년의 운세 또는 인생의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할 때는 경험이 많은 무속인을 찾는 것이다.

무속인은 신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신년운수가 궁금하거나 인생의 전반적인 조언을 구할 때 신이 해당 인물의 삶을 통찰할 수 있도록 매개하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의 삶에 초월적인 신이 개입하는 점을 ‘신점’이라고 부른다. 신점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무속인으로 제한된다.
 
무속인은 만신으로도 불리며 내림굿을 받아야 될 수 있다. 무속인은 내림굿을 받은 이후에도 신께 기도하고 마음을 수양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한다. 수련이 부족하다면 정확하고도 마음을 울리는 점괘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무속인들은 내림굿 이후에도 신을 섬기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서울 노원구 용한점집 ‘태림정사’는 하루 3명만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인원을 제한함으로써 정성을 들일 시간과 힘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 상담을 하러 찾아온 사람 각자의 고민을 신중하게 들어주기 위해서도 상담 인원을 늘릴 수 없다고. 무속인에 의해 신중한 상담이 진행되므로, 잠실, 성북구, 용산구 등지에서도 상담을 받으러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유명한점집 태림정사는 20여 년간 상담과 수양을 거듭해왔다고 한다. 다양한 사례를 만난 경험을 토대로 금전운이나 직장운, 사업운에 대한 조언과 기도를 전하는 것은 물론, 애정운이나 결혼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태림정사의 경우, 헤어진 연인 재회를 잘 연결해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오거나 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기도 및 부적을 제공한다.
 
삶의 다양한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삶의 전반이나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자신의 삶 자체를 통찰할 수 있는 이가 필요하다. 간단한 운세를 확인하는 것이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경험이 많은 무속인에게 찾아가 심도 있는 조언을 구하는 것은 삶에 든든함을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