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을 많은 이들이 신년 운세를 보고자 점집을 찾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점 집 중 정말 용한 기운이 있는 점집은 어디인지, 점 잘 보는 무당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 수 있을지, 이러한 의문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물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오랜 기간 신점 예언의 명인으로 정평 난 경기 광주시 소재 ‘신명사’의 김영희 만신은 다음과 같이 답하고 있다.
“흔히 신점을 보러 가면 사주 풀이에 입각해 분석을 시작하는 점집이 많다. 하지만 진정한 신통을 갖춘 신당이라면 얼굴만 보고도 단숨에 내담자의 속과 운명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닌 다름 아닌 신의 영역인 것이다.”
그는 엽전의 소리만으로 보는 엽전점과 친가부리의 할아버지께서 패를 들고 산통점을 본 내력으로 대신할머니가 보는 산점, 벼락대신 할머니가 보는 관상까지 진정한 신의 제자로 탁월한 점사를 제시한다.
또한 음력 생월시를 통해 진행되는 앞점(미래점)의 경우 평소 점을 믿지 않는 이들조차 놀랄정도로 정확한 통찰력을 자랑하여, 한번 신명사를 찾은 이들은 다시 이곳을 찾고 추천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벼락대신 할머니는 나랏점에까지 정통해 국가의 중대사를 맞추기도 하며, 특히 그의 점사 중 인기 있는 매매점과 병점, 부부이별수 등은 인생의 중요한 일을 앞둔 이들, 현대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고통의 병을 치유하는 일에 앞장선다고 전한다.
이처럼 여타의 점집과는 달리 오로지 영험한 신력만으로 내담자의 고통을 알아보고, 아울러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탁월한 해결 방안 제시로 희망 찬 미래까지 제공해 내는 용한 점집 ‘신명사’는 소재한 경기 광주 지역을 넘어 성남, 하남, 용인 일대와 서울 및 해외 지역에서까지 이미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에 더해 김영희 만신은 무당으로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은 고통 받는 인간사에 신의 힘을 빌려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일이라고 말하며 개인의 ‘마음의 병’ 치유에 집중하는, 특유의 인간적인 상담진행으로도 유명하다.
용인 점집 신명사에는 사업운, 학업운, 궁합, 재수, 귀인, 운맞기, 문서운, 택일, 기별, 병점, 조상천도, 관재수예방 등 다채로운 문제에 대한 내담자들의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모든 상담을 100% 예약제로 운영하며 전화문의나 홈페이지를 이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