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어, 겨울방학 안에 토익 점수를 완성하기 위해 토익 학원을 찾는 토익커들의 열기가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토익 학원으로 인기가 높은 해커스어학원의 RC 김동영, LC 한승태 강사가 겨울방학 2달 안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김동영, 한승태 강사는 ‘토익 강사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인기몰이 중인 대표적 스타 강사다. 이들은 수강 후기로 검증된 강의력을 바탕으로, 토익 수험생의 고득점 달성을 도와 방학마다 많은 강좌를 마감시켜 왔다.
해커스 김동영 강사는 ‘최고의 토익 선생님 1위’에 오른 해커스어학원의 대표적 RC 스타 강사다. 그는 매월 정기 토익 시험에 응시하며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취합해 이를 반영한 문제 및 강의 내용을 새롭게 업데이트한다. 이렇게 분석한 최신 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해 문제 및 수업자료를 제작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그의 강의와 자료는 적중률이 높기로 유명하다.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최고의 토익선생님' 설문결과 (2015.06.28/210명 참여 68표 득표)
그는 “RC 파트의 경우, 시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점수의 당락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빈출 어휘의 암기를 통해 지문 읽는 속도를 증가시키고, 많은 독해 지문을 접하여 배경지식을 확장해야 RC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커스 한승태 강사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를 차지한 해커스어학원 LC 스타 강사다.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설문결과' (2014.06.12 /1,678명 참여 872표 득표) 그는 LC 고득점 달성을 위한 다양한 훈련법을 제시한다. ‘스키밍’, ‘쉐도잉’, ‘텝핑’이 바로 그 훈련법이다. ‘스키밍’은 문제와 보기를 소리 내며 말하는 훈련이며, ‘쉐도잉’은 스크립트 없이 LC 음원을 듣고 곧바로 따라 말하는 훈련이다. ‘탭핑’은 정답의 단서를 빠르게 선별하는 훈련으로, 정답을 고르는 속도와 순발력을 키워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정확히 듣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내 강의의 목표”라며 “이를 위해 강의에서 듣기 능력 자체를 키우는 다양한 훈련법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에서는 오늘(2일) 주중반을 개강하고, 겨울방학 토익/토플/오픽/토스/중국어/일본어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많은 수험생이 토익 학원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의 주중/주말반으로 몰려 수강신청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해커스 측은 한승태, 김동영 강사의 강의 등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되므로 빠른 수강신청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해커스어학원은 토익 수험생의 겨울방학 고득점 달성을 돕기 위해 강남역/종로 캠퍼스 수강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 종합반’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최대 10% 지원 혜택(연속반 기준)을 제공하고, 토익 초보자의 후기로 검증된 ‘토익 입문 종합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토익 노랭이 보카’(비매품)을, ‘토익 기본/중급/정규종합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토익 LC 빨갱이&RC 파랭이 정답 적중 노트’(비매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