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스님이 불교적 시각으로 성경을 해석한 영화 '산상수훈'에 대해 4명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비평했다. 종교의 본질과 현실 종교의 문제점을 함께 짚었다.
참석자는 조재현 참여불교재가연대 사무총장, 박병기 교원대 윤리학 교수, 이규완 기독성서학/불교학 박사, 김현진 아카마지 대표이다.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가 주관했다. 지난 24일 채식전문점 마지에서 촬영했다.
시민연대는 앞으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전문가를 초빙해 날카롭게 분석하고 대안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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