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점집 홍연암, 일출처럼 희망이 솟는 ‘점사’ 제공
안성점집 홍연암, 일출처럼 희망이 솟는 ‘점사’ 제공
  • 강현주 기자
  • 승인 2017.12.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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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마지막 날이 금주로 다가오면서 해맞이 명소에 대한 문의가 쉴 새 없이 이어지고 있다. 사실 일출을 보는 것은 언제든 가능하지만 새해가 시작될 때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일은 문화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펼쳐질 한 해에 대한 희망과 소망을 씩씩하게 솟아나는 ‘붉은 해’에 투사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의미를 부여할수록 새날에 대한 희망은 커지기 마련이다. 이에 신년에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인지,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를 미리 알고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신년운세를 보러 가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관심으로 이미 내년 상반기까지 예약이 완료된 점집도 상당수이다. 특히 용한점집의 경우에는 더욱 사람들의 발길이 몰리는 현상이 짙다. 

안성점집 홍연암도 사업, 주거, 애정, 직장, 매매 등의 운세를 혜안으로 관통하여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물론 미래를 위한 명쾌한 해법을 설계하는 것으로써 손꼽히는 유명한점집이다. 이에 수원, 평택, 아산, 화성, 오산 등에서 찾고 있다. 홍연암과 상담을 마친 K군은 “약혼을 한 애인과 끊임없는 다툼으로 스트레스가 컸는데 원인을 알고 비책까지 얻어간다”며 “애인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기대된다. 기대감이 생긴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전했다.

소문난점집 홍연암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인생살이의  큰 축복이다. 일출을 보며 스스로의 희망을 되새기는 작업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  하지만 손에 잡히는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자신의 운세를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 라며 “해돋이 인파처럼 점사에 대한 수요가 연말과 연초에 집중되는 경향도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은 황금꼬리 개의 해이다. 명랑하고 충성심이 높은 개의 성격처럼 활기차고도 자신의 삶에 충실할 수 있는 한 해가 열리길 희망한다.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시작으로 신년운세를 점사로써 풀어가는 것은 어떨까? 강렬한 힘을 퍼뜨리는 일출처럼 희망이 떠오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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