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한 점집 ‘신명사’, 괴로움을 희망으로 바꾸는 열두작두 굿 명인의 상담 진행
부산 용한 점집 ‘신명사’, 괴로움을 희망으로 바꾸는 열두작두 굿 명인의 상담 진행
  • 강현주 기자
  • 승인 2017.12.26 14: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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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없이 살아 갈 수 있는 삶이란 게 있을까? 살다 보면 수많은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되는 때가 있다. 최근 가계부채, 실업자 증가 등을 원인으로 막막하기만 한 미래 앞에선 오로지 개인의 노력만으로 헤쳐 나가기 어렵다는 고민을 품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때문에 불안한 미래를 상담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유명한 점집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즐비해있는 점집 가운데 진짜 용한 신력을 지닌 점집을 찾는 데는 보다 신중을 기해야만 하겠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소재 점집 ‘신명사’ 애기보살은 11살 어린 나이에 무병에 심취해 처음엔 무속인의 길을 가지 않기 위해 부단한 노력도 했지만 이내 운명을 받들어 23살 때 처음 신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금껏 오랜 세월을 무당으로 살아온 애기보살은 신점과 사주와 궁합, 운세상담 사업운, 직장운, 자식운, 부부운 등을 명쾌하고 깔끔한 점사를 제공해 점 잘 보는 유명한 점집으로 알려져 있다.
 
신명사 측은 “사람이 살다 보면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며 평소 무병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나, 병명도 모른 채 시름시름 아파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런 일들은 무당의 힘을 빌어서 해결 또는 치유될 수 있다”면서 “또한 이에 더해 신내림굿, 영업운•사업운 등을 위한 허주굿, 조상 천도를 위한 조상굿 등을 함으로써 탁월한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렇듯 답답한 일들이 생기거나 마음 둘 때가 없을 때는 꼭 한번 찾아와 상담 받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렇듯 영검한 공수와 점사로 부산 연제구 일대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용한 점집 신명사는 오랜 시간 토속 전통을 제대로 지켜오며 최근 만신영화 시사회장에서 작두공연 시범을 선보였고 이 외에도 전국문화행사, 기원제, 풍어제, 추모제 등에서 열두작두 굿 공연을 초청받아 선보인 바 있으며 2017년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에서 임명하는 대한민국 토속문화 열두작두 굿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평소 힘들고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 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주기 위해 백미 100포를 기증하는 등 소리 없이 펼치는 봉사정신은 타고난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용한점집 신명사는 불우장애인돕기 부산 시장상과, 교통장애인돕기 감사패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그 공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신명사 애기보살은 “많은 것을 보고 들어도 배울 건 무궁무진하다. 한번 태어나 무당이 되었으면 후회 없이 무당답게 살다 가고 싶다”라고 밝히며 “전안에 계시는 신께 언제라도 고개를 들 수 있고 당당하고 부끄러움 없는 제자가 되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여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한 점사를 내리는 무당이 되어 무당답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렇듯 ‘신명사 애기보살 측은 신과 인간 사이, 그리고 인력만으론 되지 않는 인생사에 대하여 맑은 영과 영검한 공수 및 점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신명사 신점상담은 100%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당 신당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예약 문의는 오전 10:00시~22:00시까지 전화상담 및 예약문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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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21:17:39
전포동에 있는 황금암 금문법사님도 잘보셔요. 전체적인 운을 잘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7오칠3 1오7하나

심은수 2019-08-18 23:14:18
신명산보살전화번호는없네요.예약제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