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입시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수능 이후 12월 22일까지 컨설팅 사례를 보면 반영영역 유불리에서 전년도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과는 국어와 탐구가 이과는 수학과 탐구에서 변별력이 더 강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향지원 추세지만 이번 입시는 학과보다는 대학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에는 틈새공략이 중요하게 작용되어 이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유토마 입시컨설팅학원(강남교육청 정규인가 컨설팅 학원)에서는 2018학년도 지원 추세에 맞추어서 2018년 1월 9일(화)까지 1:1 맞춤형 정시대면컨설팅(1회 1시간 20분)을 시작합니다.
이번 입시는 전년도에 비해 입시기관마다 정시 예상합격선이 다르고 대학마다 반영비율과 또 같은 대학이라고 할지라도 학과마다 반영비율이 다르기에 지원 추세와 함께 잘 분석해서 지원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문계의 경우 자연계로 교차지원 시 감점이 적은 컴퓨터, 건축 등의 학과로 지원해서 대학 브랜드를 높이는 포괄적인 분석도 예상됩니다.
유토마 입시컨설팅학원 차시회 소장은 이번 입시의 가장 큰 핵심은 대학의 영어 반영 방식으로 영어 등급이 낮은 학생은 서울대, 서강대, 중앙대, 아주대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영어 등급이 높은 학생은 반대로 연세대, 이화여대, 등으로 지원이 예상되는데 이런 경우 쏠림에서 나오는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비율도 잘 분석해야 하는 부담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입시컨설팅은 강남 대치동 및 국내 입시기관에서 입시설명회 및 컨설팅을 매년 300회 이상 진행한 컨설턴트들이 개발한 노하우와 분석력으로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수능 연기 등 입시 변화에 대한 대비와 합격 전략 제시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께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이번 입시컨설팅은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유토마 입시전문학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상담 3일 전까지 미리 예약한 후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그리고 주요상담내용을 학원 담당자에게 보내주어야 정확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