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정시모집은 영어절대평가로 달라진 수능반영방법으로 처음 시행됩니다. 보다 완벽한 분석으로 정시 적중 시스템에 근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유토마 입시컨설팅학원(강남교육청 정규인가 컨설팅 학원)에서는 2018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뀐 입시에도 정밀 분석 데이터와 지원 추세 예측을 준비해서 오는 2017년 12월 12일(화)~2018년 1월 9일(화)까지 1:1 맞춤형 정시대면컨설팅(1회 1시간 20분)을 시작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정시 실채점 기준 지원 대학 합격선 공개와 타사 배치표 비교 객관적인 합격 점수 확보
• 대부분 공개하고 있는 하위 80%컷이 아닌 95%컷 제시
• 주요대 커트라인 변화의 차이를 분석해서 정시모집 대비 최적화된 정시 정밀프로그램을 운영
• 의, 치, 한 맞춤 컨설팅으로 최상위 누적 분석 컨설팅
• 대학 우선 컨설팅으로 대학의 틈새 학과 제시
• 수도권 대학 합격 컷 분석 및 지원 추세 확보
• 영역 분석을 통한 최적의 대학 배치로 쏠림 점수까지 분석
• 가 나 다군 최적의 조합 5가지 제시
• 상담 후 문자서비스 답변
• 자신에게 맞는 취업에 유리한 학과 안내
유토마 입시컨설팅학원 차시회 소장은 2018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마다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 수, 탐으로 반영하기에 이때 발생하는 영어 영역 쏠림과 탐구 영역의 쏠림 현상으로 같은 라인의 1~2곳의 대학(학과)에서는 틈새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서 이를 공략해 볼만하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영어 반영과 탐구 반영 연관성을 잘 분석해서 이에 맞게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최적의 가, 나, 다군 조합으로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중위권 대학인 숭실,광운대,상명대,서울여대,성신,덕성여대,동덕여대,카톨릭대,가천대,한양에리카,외대글로벌 등의 대학들에서 선발하는 정시인원은 가,나,다군에서 비슷한 비율을 구성하고 있고 인문계열 상위권 지원전략은 가군에서 소신지원 나군에서 안정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위권 대학들은 가,나군에서 많이 선발하고 다군은 경쟁률이 높지만 추가적인 합격이 많아서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번 입시컨설팅은 강남 대치동 및 국내 입시기관에서 입시설명회 및 컨설팅을 10년 이상 진행한 컨설턴트들이 개발한 노하우와 분석력으로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수능 연기 등 입시 변화에 대한 대비와 합격 전략 제시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입시컨설팅은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유토마 입시전문학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상담 3일 전까지 미리 예약한 후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그리고 주요상담내용을 학원 담당자에게 보내주어야 정확한 상담을 받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