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안재철의 열린강원 10.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철 교수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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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 2017-12-16 14:29:03 더보기 삭제하기 自非上根未免疑毁는 설령 상근기라도 의훼를 면하지 못하면 저 悟自心할 수 있는 상근기가 아니다라는 뜻임. 전체 한역 내용이 구태여 불교가 선 까닭에 미치지 못함. 저 언해는 전혀 아님. 저 언해식 이해를 떨쳐내지 못하면 불교는 여전히 조선의 불교로 죽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