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잊혀지다뇨?
너무 앞서 나가다가 괜히 일없이 모난돌이 징 맞는다고 자꾸 이러 시면 님만
외톨이신세가 됨
님이 걱정됩니다
사람이 밉고 싫지 불교가 잘못된것 아니지요
사람은 아직 중생이라 실수도 하고 시행착오도 하고 사는거지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픔을 느끼니까 사람이고 그래서 아름답죠
아픔을 이기고 딛고 일어서고 그리고 성장을 하지요
불교공부하는 사람은 얼굴이 깊어지고 아름다워져요
최근에 각묵스님도 불교방송에서 처음에 볼때 저사람 얼굴 날카롭다 했는데
요즘에 다시보니 얼굴이 많이 수려해지고 중물이 많이듬
그래요 열심히 죽은 사람 신으로 모시고 도닦아서 천당가세요. 오직 예수만이 구원자요 진리입니다. 죽은자를 신격화 시키고 제사 지내고 깨달음을 얻으면 신같은 존재가 된다니. 인간은 지음 받은 존재고 그 누구를 막론하고 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석가에게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질 않나 예수님이 석가모니를 따라했다고 하질 않나 참으로 웃기는 소리들 많이 하시네요.
'탈피(脫皮)하다'를 daum에서 검색하면, 좋은 뜻이 나와요.
(무엇이 낡은 습관이나 사고방식 따위를)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다
'죽음'이 따로 있습니까? 없어요
태풍에 쓰러진 죽은나무에서 똑바른 가지를 잘라 <지팡이>를 만들었다면,
그 지팡이는 죽은 걸까요? 산 것일까요?
지팡이는 나에 의해서 생명이 탄생한 겁니다
다른사람이 죽었다고 우기더라도, 우리 불자는 웃기지말라고 일침을 놓을줄
알아야 합니다. 죽은 것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若見 諸相非相
너무 앞서 나가다가 괜히 일없이 모난돌이 징 맞는다고 자꾸 이러 시면 님만
외톨이신세가 됨
님이 걱정됩니다
사람이 밉고 싫지 불교가 잘못된것 아니지요
사람은 아직 중생이라 실수도 하고 시행착오도 하고 사는거지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픔을 느끼니까 사람이고 그래서 아름답죠
아픔을 이기고 딛고 일어서고 그리고 성장을 하지요
불교공부하는 사람은 얼굴이 깊어지고 아름다워져요
최근에 각묵스님도 불교방송에서 처음에 볼때 저사람 얼굴 날카롭다 했는데
요즘에 다시보니 얼굴이 많이 수려해지고 중물이 많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