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모평 결과를 토대로, 대입 수시 컨설팅,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 대입 수시 컨설팅 및 자소서 첨삭, 면접 대비 등 입시 컨설팅과  전문대 특수학과 수시/정시 컨설팅까지!
9월모평 결과를 토대로, 대입 수시 컨설팅,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 대입 수시 컨설팅 및 자소서 첨삭, 면접 대비 등 입시 컨설팅과  전문대 특수학과 수시/정시 컨설팅까지!
  • 김다미 기자
  • 승인 2017.09.07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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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입시컨설팅 대치동미래인재학원/대치진로진학연구소 박상균 원장팀(의치,서연 고,수의예,교대,특수학과 등)중3, 고1,2내신, 학습컨설팅, 비교과관리, 생기부연간관리 컨팅 진행.

*9월모평 성적을 철저히 분석하여 수능점수 예측과 남은기간 학습계획을 철저히 점검해야

미래인재학원 박상균 원장

9월 모의고사는 거의 모든 재학생과 재수생도 응시하는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고사로 수능출제 방향은물론 난이도등을 예측할 수 있는 평가고사이다 수험생 대부분이 응시하므로 실제수능에서의 자신의 위치예측,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유추 해볼 수 있으므로 평가고사를 통해, 과목별, 단원별, 영역별로 로 자신의 성적을 분석, 남은 수능기간까지의 학습계획을 세우고, 과목별 학습시간을 조정하는 등 수능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종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

*9월모평 결과를 토대로 최종 지원대학과 전형 및 학과를 조합하여 결정해야하므로 전형 간 복수지원가능 여부와 논술, 면접, 적성등 대학별고사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해야

수시모집 6회 지원 중 한 대학 내에서 전형 간 복수지원에 제한을 두는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 또, 특정 전형 간 제한을 두는 대학이 있으므로 대학별로 면밀히 따져 봐야한다 복수지원이 허용되더라도 대학별고사(면접, 논술, 적성고사)의 일정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전형별, 대학별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고려대의 경우 일반전형, 고교추천1,고교추천2 전형 간 복수지원 불가하며 연세대의 경우 학종 (활동우수형), 학 종(기균)중 1개 전형만 지원가능하며 서울과기대의 경우 논술과 학생부 종합전형 만 복수지원이 가능해 총2회 지원가능하다, 가톨릭대는 3개 전형, 경희대는 4개 전형, 동국대는 5개 전형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각 대학들의 영어등급 반영이 전형별, 학과별로 제각각이므로 이점도 유의하여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한다

영어가 90점 이상 (원점수 등급표기)으로 바뀌면서 성균관대는 국/수/탐, 일부학과 수/탐 2개영역 등급 합3~4기준과별도로 영어2등급 (의예 1등급),인하대 의예과에 한정 영어 1등급기준 추가, 연대도 국/수/탐 등급기준과 별도로 영어 2등급을 추가했다.

한편, 대부분의 상위권대의 최저학력기준은 3개합 6이내, 또는 2개합4이내 등이 많은 편이므로 수능최저 기준충족 여부를 낙관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대학이라 하더라도 전형마다, 학과마다 최저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에 맞는 대학 ,학과에 지원해야한다.

예를 들면 연대는 논술전형 (국/수/탐1/탐2)탐구를 분리하여 총 4개 과목등급 합을 7~8로 인문/자연 구분하였으며 학종-학교활동 우수 형은 2개합4이내인 경우로 하여 일반전형보다 학종이 최저기준통과가 수월하고, 이화여대 논술전형 인문계열지원자는 4개 영역 중 3개합6이내지만 학종 미래인재전형은 2개합4로 최저기준통과가 수월함을 알 수 있다.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이 증가 추세이기는 하나 N수생은 교과비중이 큰 교과성적 우수자와 추천전형 등은 졸업 연도 제한이 있어 재학생과 N수생 모두 수시지원 시 체크 해봐야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치 않는 교과전형의 경우 대체로 내신 성적은 뛰어난 편이나 수능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수험생이 지원 하므로 내신 성적의 합격선이 높은 편으로 주로 일반고와 지방고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종합전형의 경우 대부분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나, 최종 평가까지 서류나 면접에 의해 합·불이 좌우 되므로 서류 평가 요소와 면접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수능에 대한 부담이 큰 학생들이 최저 없는 전형을 선호하는 수험생이 많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서류 및 면접, 특기 등 자신의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으면 합격이 쉽지 않다.

또한, 교과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인 경우 교과 비중이 큰 교과 성적 우수자 전형이나 추천 전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 N수생은 지원 제한 때문에 N수생의 교과 성적 우수자와의 경쟁을 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수생의 지원 제한 대학은 경희대/고교연계, 고려대/고교 추천1,2, 서울대 /지역균형, 연세대/학종(면접형) 등은 졸업 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미래인재학원 박 상균 원장에 따르면 논술 전형은 졸업연도 제한을 두지 않아 N수생의 수능 고득점 상위권 학생들은 수능 최저 기준만 충족 할 수 있다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논술 전형에 적극 지원 할 것을 권한다. 또한 대학과 기업 대학과 정부 간 협약을 맺은 특성화학과 특수학과 등은 취업이 보장 되므로 이런 학과를 찾아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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