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의 비중이 75% 이상으로 커지는 만큼 정시의 비중이 줄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복잡한 수시 입시 준비를 하는 고3학생, 학부모님은 어떻게 입시전략을 짜야할지 혼란스러우실 것입니다. 본격적인 수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잘 준비해서 입시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치동 유토마학원 입시컨설팅팀은 최근 2015학년도 – 2017학년도 입시컨설팅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사관학교 등 주요 대학에 90% 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들이 사전 정밀분석 2시간과 1:1 대면상담 1시간 20분을 한 학생에게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2018학년도 수험생은 학생부와 모의고사를 분석해서 학생에게 맞는 수시지원 대학과 학과를 선택을 제안할 뿐 아니라, 수시가 더 복잡해지는 만큼 생기는 틈을 공략할 수 있는 틈새전략도 제시해 준다고 한다. 그리고 고1, 2학년 학생의 경우는 연간 학생부관리컨설팅 및 첨삭을 통해 목표대학을 가기 위한 점검컨설팅을 제공한다고 한다.
유토마학원 입시컨설팅 차시회 소장은 “일반적인 컨설팅이 아닌 정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목표대학과 명문대 합격률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최근 5개년 합불사례와 브랜드 대학(의/치/한/서·연·고/수의예/교대/특수학과 등)에 합격하는 비법인 틈새전략을 준비해서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1:1 맞춤으로 만날 계획입니다.” 라고 귀띰을 한다.
수시전형의 대표는 교과전형(40%)과 학생부종합전형(23.6%), 논술전형이 있다. 교과전형은 교과 100%, 교과+면접, 교과+수능 최저, 교과+면접+수능최저 등으로 대학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학별 전형을 꼼꼼히 살펴봐야만 한다. 만약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을 염두에 두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1단계 합격자의 30-45% 정도가 수능 최저에 미달되어 불합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6월, 9월 모의고사 성적을 참고하여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주요 15개 대학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 42.4%, 논술 14.3%, 교과전형 14.3%로 학생부종합전형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 전형에서는 대부분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아야 한다. 하지만 면접에 자신이 없는 학생은 서류 100%전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는 진솔하게 자신의 장점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해야 한다.
유토마학원 자소서·면접팀에서는 합격률 향상을 위해 대학교별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자소서·면접팀 정 상 팀장은 “자기소개서는 그냥 사실의 나열이 아닙니다. 학생부에 있는 내용 중 소재를 선택하고 선택한 소재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강조할 수 있도록 써야합니다. 그리고 목적을 가진 글이므로 임팩트가 있어야 하며, 동시에 쉽게 읽혀져야만 합니다. 그래야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접(MMI, 인성면접, 제시문면접 등)은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를 기본으로 합니다. 진솔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꿈을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육과정에서 스스로를 표현한 적이 없기 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집중적인 연습을 통해 충분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수시뿐만 아니라,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의 2차 면접시험에 대한 대비가 아직 덜 된 학생들을 위한 1:1 개별 면접지도(개인면접, 집단면접, 집단토론, 안보관약술)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자소서 및 면접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자소서 및 면접에 대한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유토마학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입시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확인해 보길 바란다.
2018학년도에도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유토마학원을 믿고 찾아주신다고 한다. 과거 유토마학원을 거쳐 간 선배들의 소개로 찾아오신다고 한다. 대학입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를 통해 점점 어려워지는 대학입시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