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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찰림연구소, 한국JTS와
북한 산림 함께 복원키로
2017년 06월 26일 (월) 10:02:01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왼쪽부터 종수 스님, 법륜 스님 (사진=한국사찰림연구소)

한국사찰림연구소(이사장 종수 스님)와 한국JTS(이사장 법륜 스님)는 23일 서울 평화재단 사무실에서 한반도 산림의 지속가능한 보존, 보호, 육성, 복원 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관련기관 지원을 기반으로 북한의 황폐화된 산림의 복구를 위한 지원, 새로운 산림기술을 통한 북한산림의 육성 등 실효성 있는 남북 산림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JTS는 법륜 스님이 이사장으로 있는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NGO로, 1997년 이후 북한 어린이 영양식, 식량 및 농업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한반도에 화해와 협력의 길을 열어왔다.

한국사찰림연구소는 2013년 창립한 산림청 등록 민간 사찰림연구기관으로 ‘공사유림산림습원조사사업’, 사찰림 내 산림유전자원 조사, 서울시 '2017년 주민참여 골목길 가꾸기 사업' 등 연구사업을 진행해왔다. ‘2017년 성남 봉국사 어린이 숲체험학습’과 사찰림탐방단 운영을 통해 사찰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찰림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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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7-06-26 10:02:01]  
[최종수정시간 : 2017-06-26 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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