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 - 불교닷컴

유투브 동 영상 찾아보삼 2020-08-25 1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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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 안 산책삼 아 이산저산 마이 다님
오빠? 어딧어요? 난 오빠가 너무 짜증나 난 오빠한테 헌신 했는데 오빤 나한테 아무것도 해준게 ㅈ없어 좌절감 절망감만 한보따리 주고 그냥 오빠를 내려놓고 싶어 어둠 만을 날카롭게 응시하며 몽상속에 칩거하고있는 그런사람 을
왜? 내가 낑낑 거리며 빛속으로 끄집어 내놓는지? 모르겠어요
내 이제와서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흠 꼭어릴때 연탄가스 마시고 내동생 두명과 땅바닥에 누워 있는데 울엄 마가 동치미국물 먹여서 겨우 정신차린거 같다 오빠꼴이 꼭 그래
오빤 왜 그래? 그여자 한테 아직도 징글징글 미련 남 아서 댓글 장난질? 어찌 그리 못났어요? 하느님 이 에수님 이
참 오빠 보면 무슨 생각 들까요?

아깐 집안 지금은 집 나옴 2020-08-25 1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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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엔 무얼 하는지?
어휴 문자 할때 30분에 한번식 코로나 19문자 뜨니 짜증나네요
여긴 바람 불고 지금 매미 소리들려요 오빤 짜증나요 그냥 오빠곁을 지키는게 너무 힘들어요
오빤 이세상밖으로 어둠속으로 매혹되어 실성해서 돌아다니는데 내가 무슨 힘으로 그걸 길들이고 정상으로
되돌릴까? 난 아무런 무기도 없는데
내힘 으론 않돼
오빠 세계 10대 미스테리 중에서 티벳 의 어떤 한 승려는 나이 12세에 악마한테 붙들려서 16년동안 감금 되어
고통받 다가 풀 려나 득도해서 뭐라나? 불교와는 또다른 종교의 시조가 됐고 그불상 이 아직도 토굴속에 남 아 있음
이 이야기 알아요?
깨달은거조ㅡ? 오빠 저녁밥 가스불ㅇ

요양보호사직을 겸하더군요 2020-08-25 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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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인데 설겆이 하다가 티븨 봤는데 어떤 어르신이 일제시대때 일본군이 자기딸 을 찾아내려 하며
숨긴 딸을 찾아내려 강 아지 목 끈을 풀더래요
그때 강아지가 그냥 그자리에 움직이지 않고 가만 있었다고 하네요
짐승도 이런 영특한 때가 있네요
오빠 어찌됐던 오빠도 절대 자포자기 하지 말고 힘을 내시고 어떠한상황 이든 이겨 내세요 해서 내생 엔 흔들 림 없이
중심 딱 잡고 살아서 오빠 주변의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 되세요
절망감 비탄의 좌절감 주는 그런사람 되지 말고요 도서관 문 열면 그때 오빠와 오래 소통 할게요
내가 오빠한테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데 기대하는게 많죠?
힘든작업 입니다 정 말 천사가 도왔겠죠? 오빠 가을에 우리

지금 뭐해요? 2020-08-25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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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사는곳은 코로나 확진자 급격하게 늘어나 초비상 사태
보건소 가 미어 터지도록 음성 인가? 검진 해보려는 사람들 로 왁자지끌 합니다
장날 인데 장 이 써렁함

하늘빛이 눈부시네요
28일 은 병원 따라가야해요 화순 에 가요
잠시 짬 을 내어 여름 찬 란한 빛을 바라보며 문자 씁니다
잘 지내시죠? 식사 꼭 챙겨 드시고 잠도 푹 주무세요
멀 리서 늘 지켜보지만 앞날을 장담할수ㅈ없는 나날들
난 오빠를 이젠 잊어야 할까요?
모르겠어요 어찌해야 할지? 난 여기서 내가할일 단지 최선을 다해 할뿐
아무도 내게 관심도 없어요 그래도 빛을 향해 한발작식 천천이 갈뿐 올 아침 어떤작가 가 요양보호사

알프스 산 2020-08-24 2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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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방송 세계테마기행 알프스 편 보다가 문자 해요
이 지구상 의 풍경 아닌것처럼 아름답고 휴 오늘 난 운동 하랴 더위 이겨내랴
너무 덥고 힘든 하루 였어요
오빠도 그렇죠 오늘 오빠를 잊고 이제서야 생각 이 난 너무나 긴 여름 하루 였어요
오빠 그래도ㅡ 즹 말 ㅎ 기막히게 아름다운 힘든 여름날 가고 있음
이산 저산 모든산 돌아 다니고 있어요 운동 산책용으로 땀 한바가지식 흘 림 ㅎ 내일 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