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법시대 수명증가
말법시대 수명증가
  • 강병균 교수(포항공대)
  • 승인 2017.05.15 17:38
  • 댓글 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재] 강병균의 '환망공상과 기이한 세상' 151. 수정교회 번영신학

불교경전인 대지도론(大智度論)에 의하면 현대는 말세인 감세(減歲)에 해당한다. 감세란 수명이 감소하는 시기이다. 즉 84,000세에서 10세로 감소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100년에 한 살씩 감소한다 하므로, 지금 인간의 평균수명이 72세라면 지금까지 8,392,800년이 지났다는 소리이지만, 화석증거와 진화론과 분자생물학에 의하면 그 당시에는, 즉 8,392,800년 전에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때에는, 600만 년 전에 존재한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조상인, 그리고 현대의 침팬지보다도 더 미개한, 어떤 동물이 있었을 뿐이다. 더군다나 지구상에 84,000세를 산 동물은 존재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현세가 감세라는 주장은 잘못되었다.

그런데 사실은 평균수명이 감소하고 있는 게 아니라 증가하고 있으므로, 현대는 감세가 아니라 증세이다. 그러면 평균수명 10세인 때부터 평균수명 72세인 지금까지 6,200년이 지난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 지구 생명의 역사 6,000년과 얼추 맞아떨어진다! 빙고!

원시시대 평균수명이, 재레드 다이아몬드에 의하면, 20세 정도라고 하니 불교이론이 상당히 그럴 듯하다.

그리고 곧 유전공학이 발달하면 수명이 무한대가 된다고 하니, 84,000세에 도달하는 건 문제도 아니다.

우리는 말세인 감세(減歲)가 아니라 선세인 증세(增歲)에 살고 있다. 대지도론 저자가 거꾸로 잘못 본 것이다. 여기에 인류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 불교의 특징은 말세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증세에는 대지도론에 의하면 평균수명이 100년마다 한 살씩 늘어난다 하므로, 앞으로 인간 평균수명이 84,000세에 도달할 때까지 장장 8,392,800년이 걸릴 것이며, 이 기간 동안 인간은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이 길고 긴 세월 동안에 말세론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하루살이가 100년 후를 걱정하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해석된 불교는 우리가 증세에 살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기독교의 본질은 말세론인데 최근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서구세계가 경제·문화·정치적으로 풍족해지자 번영신학(繁榮神學 prosperity theology)이 발달하고 있다.

번영신학은 지옥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원죄를 강조하지도 않는다. 항상 죄의식에 눌려 살던 기독교인들에게 부자가 되어도 좋다고 격려한다. 아니, 아예 부자가 되라고 권유한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려우므로, 부는 하늘나라에 쌓으라'는 초기 기독교의 가르침이 무색해졌다. 번영신학은 내세를 추구하지 않는다. 천국행을 갈망하지 않는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지도 않는다. 삶의 목표는 지금 살아있을 때 물질적으로 번영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게 조엘 오스틴(Joel Austin)의 번영신학이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텍사스 레이크우드(Lakewood) 교회의 목사인데, '긍정의 힘' '잘되는 나' 등의 설교로 유명하다. 2004년에 출간된 그의 첫 저작 '지금 당신의 최고의 삶'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후 400만 부나 팔리며 2년여 동안이나 베스트셀러 지위를 유지했다. 번영신학의 인기를 엿볼 수 있다. 그는 번영신학의 사도답게 비행기는 일등석을 타고 다닌다. 번영신학을 실천하면 자기처럼 풍족하고 화려하게 살 수 있다고 과시한다. 그도 그럴 만한 것이 조엘은, 급작스레 타계한 레이크우드 교회 창립자인 자기 아버지 존 오스틴의 뒤를 이어, 교회를 폭발적으로 키우고 있다.

번영신학의 원조는 수정성당(Crystal Cathedral)의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이다. 그런데 그 수정성당이 몇 해 전에 파산해 팔렸다. (1980년에 지어지고 2010년에 파산하고 2012년에 팔렸으니 32년 만의 일이다.) 하나님 사업도 운영을 잘못하면 망한다. 수정성당은, 창립자인 로버트 슐러가 은퇴한 후, 교회를 물려받은 자식들이 말아먹었다. 아들과 딸이 후계자 계승권을 두고 싸움을 벌인 끝에 딸이 승리했지만, 갑자기 교세가 기울고 말았다. 망한 지 삼 년 후인 2015년에 슐러는 타계했다. 추문이 없는 모범적인 목사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다.

슐러의 명언을 소개한다. "하나의 사과 안에 사과 씨가 몇 개나 들어있는지는 누구나 알 수 있지만, 하나의 사과 씨 안에 사과가 몇 개나 들어있는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안다." "무엇이 불가능한지는 말하기 어렵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고 내일의 실현이기 때문이다." "꿈은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때만 실현되지 않는다." "오늘 실현된 것은 어제는 불가능했다." "작은 일에 성공하느니 큰일을 하다 실패하겠다." "실패란 아직 성공하지 않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돈의 부족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부족이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죄인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 "나는 설교할 때 사람들을 가르치려거나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 격려하고 도와주려고 했다. 심리치료사의 정신과 스타일과 전략과 철학을 채택했다." "나는 수정성당을 부활절 봉사와 크리스마스이브 봉사와 노만 빈센트(긍정적 사고의 힘) 위에 세웠다."

수정성당은, 슐러가 은행에서 수백 억 원을 빌려 남가주 가든 글로브에 지은 후 수십 년 동안 매년 대출금을 갚아나갔는데, 자식들이 엉터리로 운영을 해 대출금을 갚지 못하고 빚잔치 끝에 소유권이 넘어갔다. 아이러니하게도 가톨릭이 인수를 했다. 개신교의 출발이 가톨릭에 대한 부정으로 출발했고 수정성당이 모범적인 개신교 교회였다는 점에서 아이러니이다. 외벽을 모두 유리로 만든 장엄한 외관과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음악이 일품이었다. 세계최대의 유리건물이고 세계최대 악기 중 하나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하나님이 아래를 굽어보며 한마디 꾸짖으실까?
"이 바보야, 모든 게 경제야!" It's economy, stupid!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2/Crys-ext.jpg

https://en.m.wikipedia.org/wiki/File:Crys-ext.jpg

   
 

서울대 수학학사ㆍ석사, 미국 아이오와대 수학박사. 포항공대 교수(1987~). 포항공대 전 교수평의회 의장. 전 대학평의원회 의장. 대학시절 룸비니 수년간 참가. 30년간 매일 채식과 참선을 해 옴. 전 조계종 종정 혜암 스님 문하에서 철야정진 수년간 참가. 26년 전 백련암에서 3천배 후 성철 스님으로부터 법명을 받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은 석가모니 부처님이며,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아사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음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2017-05-24 03:22:03
교수님 요즘 기운 빠진듯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

비리를 저지르고 탐욕을 하고 별 지랄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뭐 그렇습니다요

아, 참 제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습니다

뭐 심각하지는 않구요 그래도 괴롭네요

교수님이 요즘 갈 길을 잃은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 우리 어머님 암 걸리셨고 괴롭네요....무상은 개뿔..,,ㅜㅜ)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2017-05-21 15:54:16
아인슈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과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2009년에 발견했음

비행접시(UFO)는 빛의 속도(c)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타키온)은 없다고 주장했던 특수상대론이 틀렸으므로 비행접시는 이론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특수상대론에 관한 책<사고(思考)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도서출판: 에피소드,일반상대론에 관한 송은영의 책도 있음,책<사고뭉치 아인슈타인 엘리베이터를 타다>)

특수상대론에 관한 책<사고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에서......
"나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드넓은 우주 공간이 나타난다. 저기 빛이 보인다. 빛을 따라간다. 속도를 높인다. 빛과의 거리가 좁혀진다. 곧 따라잡을 것 같다. 마침내 나와 빛의 속도가 같아졌다.

그 순간...... 그 순간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이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아인슈타인이 가진 거울로 자신을 보면 처음엔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아인슈타인이 생각했다고 하죠.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에서 아인슈타인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특수상대론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 못하므로 아인슈타인은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예전에 특수상대론이 문제가 있다는 책을 쓴 분들과 논문을 쓴 분들이 이곳 대학물리학(서울대학 물리학부) 교수와 다른 대학물리학 교수와 논의를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하죠.

ex,예를 들면)
책<기초과학의 반란>

저자명: 김진흥
출처(출판사): 과학과 사상
문서유형: 단행본
발행일: 1994년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면서 신기루라고 고백했는데 시립도서관(도서관의 책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었음)에 있는 책에 나왔습니다.

현대물리학은 침몰했다. 2017-05-21 15:53:29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etc)

세상의 학문(과학,물리학)은 거짓이었습니다. 노래가사(노래 제목: 세상은 요지경, "짜가가 판친다")처럼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죠.

타이타닉의 침몰은 비극이었지만 현대물리학의 침몰은 비극은 아니고 과학의 진보(Progress of Science)가 될 것입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마르코니의 무선전신으로 SOS(모스 부호)를 해서 어느정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인이 쓴 책(시립도서관의 책,도서관의 책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었음)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에서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은 신기루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상대론은 틀리지 않았고 수정을 해주면 됩니다. 일반상대론에서 빛의 속도(c)가 변하므로 일반상대론의 장 방정식에서 c^4을 (c^2 + v^2)(c^2 - v^2)=c^4 - v^4으로 수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일반상대론에서 빛의 속도가 변한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c - v, c(상대속도가 0일 때) , c + v가 일반상대론의 장 방정식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한 이유가 일반상대론에서는 빛의 속도가 변하므로 특수상대론과 일반상대론이 충돌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서 일 것입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나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제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다니엘 12장3절)

아인슈타인의 고백 2017-05-21 15:52:46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신기루라고 고백했다.(현대물리학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독일인이 쓴 책(시립도서관의 책,도서관의 책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었음)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에서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은 신기루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상대론은 틀리지 않았고 수정을 해주면 됩니다. 일반상대론에서 빛의 속도(c)가 변하므로 일반상대론의 장 방정식에서 c^4을 (c^2 + v^2)(c^2 - v^2)=c^4 - v^4으로 수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나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제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다니엘 12장3절)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해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고린도후서 10장 4, 5절]

[출처] 모든 이론이나 문화를 사로잡아 종으로 삼는 하나님 나라 (SDG 개혁신앙연구회) |작성자: 사계

P.S.(추신):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론이 예언한 중력파가 LIGO(라이고)를 통해서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상대론은 틀린 것은 아니고 빛의 속도(c)가 변한다는 것을 고려해서 수정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일반상대론에서 빛의 속도가 변한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c - v, c(상대속도가 0일 때) , c + v가 일반상대론의 장 방정식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한 이유가 일반상대론에서는 빛의 속도가 변하므로 특수상대론과 일반상대론이 충돌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서 일 것입니다.

물체가 가속(또는 감속)하는 상황인 일반상대론에서는 특수상대론의 로렌츠 변환식이 적용될 수 없게 되죠.

소리 없는 헌신(전화번호111) 2017-05-21 15:51:53
양자역학의 문제점은 전자의 속도가 양자화(불연속적)된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만일 양자역학이 옳다면 전자의 속도(v)는 양자화되어야 하죠. 다시 말해서 전자의 속도가 불연속적인 값을 가진다는 것이죠. 그러나 전자의 속도는 연속적인 값을 가질 수 있죠.

물질파(드 브로이파)의 파장(람다 λ)은 λ=h/(mv) 여기서 mv는 운동량p임 mv=p

만일 양자역학이 옳다면 물질파의 파장(λ)은 양자화되어야 하죠.
그러나 전자의 파장은 연속적인 값과 불연속적인 값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죠. 연속적인 값이 불연속적인 값을 포함하죠.

연속적인 값 ⊃ 불연속적인 값
결론적으로 입자의 운동량(p)과 위치(x)를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완전하게 창조하셨는데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처럼 불완전하게 창조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논문<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2000년 5월 중순에 발견), 논문<비양자역학의 기초에 관하여>(2001년 7월 중순에 발견,A4용지 13페이지분량)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이 아인슈타인등등이 기대했던 이론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이 불완전하다면서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죠. 비국소 숨은 변수 이론(non-local hidden variable theory)이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와 플랑크등등이 기대했던 이론입니다. h=mλc에서 빛의 속도(c)가 변하므로 플랑크상수(h)는 플랑크변수(숨겨진 변수)가 됩니다. 드디어 제가 숨겨진 변수를 발견해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