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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이디야 메이트 운영…매장 근무자에 장학금 전달
2017년 04월 27일 (목) 10:37:08 강현주 기자 khjpr5011@naver.com
   
 

이디야커피에서는 매장 근무자를 ‘이디야 메이트’라고 부르며 장학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은 지난 2013년 3천만원으로 시작해 점차 규모를 늘리며 지난해에는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프렌차이즈는 업계 특성상 매장에서는 직원보다는 파트타이머를 고용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커피전문점은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로 꼽힐 정도로 괜찮은 아르바이트로 인식하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졸업생이나 재학생 그리고 군제대를 하고 복학을 앞둔 학생들의 사회생활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장 입장에서도 파트타이머들의 역할은 단순 아르바이트의 개념을 넘어 매장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다. 매장 점주들도 매장 운영에서 가장 큰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이 파트타이머들과의 관계라고 입을 모은다. 파트타이머의 작은 실수들이 매장 이미지에 긍정 혹은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이디야는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이디야메이트에 대한 장학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혜택을 받는 대상자도 2013년에는 대학생 이디야 메이트를 대상으로만 진행됐지만, 대학 재학 여부와 연령에 관계 없이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취약계층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배려했다. 지난해부터 매년 200명의 ‘이디야 메이트’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일선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디야 메이트야말로 이디야커피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이디야커피는 이들에게 ‘단순히 일을 하는 공간’이 아닌 ‘사회생활 첫 걸음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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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7-04-27 10:08:04]  
[최종수정시간 : 2017-04-27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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