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행자부장관 총무원장 예방
이용섭 행자부장관 총무원장 예방
  • 구호명
  • 승인 2006.04.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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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복지 아쉬워"

이용섭 신임 행정자치부장관은 25일 오후 3시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예방했다.

이장관은 "불교계가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전력을 다하시듯, 5·31 지방선거의 주무장관으로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뤄지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정당공천제와 유급제가 처음 실시되어 초기부터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국정 현안에 대한 설명으로 인사말을 건냈다. 이어 이장관은 "불자로서 어릴때부터 불교와 더불어 생활해왔으며 순천 송광사에서 3박4일 묵언수행했던 경험은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며 불교와의 인연을 밝혔다.

이에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템플스테이, 단기출가, 선체험 등 불교 수행프로그램들이 일반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원래 부처님 시절부터 재가자가 수행하는 방법으로 팔관계를 지키는 것이였다."고 덧붙였다.

이장관은 불교사회복지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다. "불교가 국민 생활 속으로 더욱 다가갔으면 한다. 요즘처럼 저출산 개인화 사회에서는 국민 복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타종교는 결혼 보육시설 장례 등 인생 전반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불교는 그런 부분에서 아쉽다."고 의견을 밝혔다.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이장관에게 예방기념으로 '해인사 팔만대장경 동판 모형'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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