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각자도생하는 집단으로 변한지 오래되었다.
제도권에 들어가 주지, 종단간부, 종회의원 등등 자리를 얻어야 살기 편한 곳이 조계종이다. 허정! 불학소장 역임했다면서,,, 제도권에서는 제목소리 잘 낸놈은 살아남기 힘든 거여. 수덕사 방장을 부처님처럼 모시지 않고서야 어찌 그곳에서 주지를 살려고, 이번에 종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는가.
이미 조계종은 종 쳤네. 제도권내는 구린냄세가 진동하네. 청정승가 운동, 밖에서 열심히 하게나. 그래도 허정같은 참신한 스님네들이 있다니 다시 희망을 걸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