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사회서 개방형 이사 추천하지 못해 연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2일 오후5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선출키로 했으나 개방형 이사를 선출하지 못해 이사회를 연기했다.
이사회는 이날 개방형 이사를 포함, 결원된 5명의 이사 선출을 시도했으나 이날 오전 11시에 있었던 개방형이사추천위원회에서 장윤스님 후임 이사를 복수추천하지 못해 오후 이사회도 결국 연기했다.
종상 스님은 이날 이사회에서 선출하자고 했으나 정념 혜림 스님 등은 좀 더 논의를 한 뒤 함께 선출하자고 주장했다.
일반이사를 선출하더라도 개방형 이사를 선출하지 못할 경우 어차피 교육부 승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학법 개정시 결원된 이사에 한해 우선적으로 개방형 이사를 선출하도록 권고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오는 22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로는 현성, 종상, 영담 스님, 오영교, 김재기, 16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에는 황창규씨 등이다.
이사회는 늦어도 22일 이전에는 이사를 선출하기 위해 12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회기를 길게 잡았다.
이날 이사회에는 영담스님은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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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을 두고 셋은 5적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여 뭐여?
오적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해서 실 수를 한 모양인데 여러분 너무 개의치 마시고 백안시 하소서, 담배 두 스님을 지칭하여 오적으로 분류하는 모양인데, 원래 이 중생이 본시부터 머리와 몸이 따로 놀아나는 인생이라 이것까지도 백안시하시고 편하게 즐기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이글은 너희들 알쥐 너의 패거리들 말야 너희들만 보라고...!
< 옛부터 말여 깅상도 중들을 보고 뭐라 그랬는지 아노? 떨거지라고 했다.알간 그리해서 산문을 나서도 인간을 만나기를 두려워 했단다. 그런시대가 오고있는거라! 알지 가관이네는 앞으로 배불리 자~알 먹고 잘 살거레이..
하도 욕을 먹었으니 얼마나 배가 부르겠노? 엉이>노상서.21텔레반.sapians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