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필수 비타민 ‘엽산’, 어떤 영양제로 섭취해야 할까?
임산부 필수 비타민 ‘엽산’, 어떤 영양제로 섭취해야 할까?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6.12.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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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필수 영양소 요구량이 많아진다. 따라서 균형 있는 식단과 영양보조제 등으로 결핍되는 영양소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여러 영양소 중에서도 수용성 비타민에 속하는 엽산은 태아의 기형을 예방해주고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을 낮춰준다. 임산부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것도 엽산의 효능 중 하나다.

이러한 엽산은 주로 녹황색 채소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식품 속 천연엽산은 유통 및 조리 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파괴된다. 따라서 임산부의 엽산 부족 및 결핍을 막기 위해서는 비타민 영양제를 통한 엽산 섭취를 추천한다.

영양제는 엽산제나 임산부용 종합비타민 모두 좋다. 다만 임산부 종합 비타민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엽산 함량이 권장량인 400mcg 이상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종합비타민보다는 엽산 단일 제제가 알이 더 작기 때문에 섭취하기엔 더 편할 수 있다.

엽산 섭취는 임신 전부터 임신 17주까지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 전 엽산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태아의 신경관 형성 시기가 임신 사실을 알기 어려운 임신 초기이기 때문이다. 태아의 신경관이 형성될 때 엽산이 부족하거나 결핍되지 않으려면 임신 전부터 엽산 영양제를 챙길 것을 추천한다.

임신 초기 엽산 영양제를 고를 때는 원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산균 등의 자연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천연 원료 엽산제는 합성엽산제와 달리 천연에 가까운 형태로, 체내안전성이 우수하고 생체이용률도 높기 때문에 엽산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

더불어 화학첨가물이 없는 100% 천연 원료 제품은 예민한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100% 천연 원료 제품에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물질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사람에 따라 복통이나 설사, 영양소 흡수 방해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100% 천연 원료 임산부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임산부 엽산으로 추천되는 제품은 100% 천연 원료 엽산제다. 천연 원료 제품은 합성엽산과 달리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체내 대사가 더 잘 되고, 화학첨가물까지 일절 없어 안전하다”며 “100% 천연 원료 엽산제는 임산부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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