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 내년부터 ‘마스터바니’ 단독 브랜드 추진
크리스패션, 내년부터 ‘마스터바니’ 단독 브랜드 추진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6.12.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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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내년부터 ‘마스터바니(MASTER BUNNY)’를 단독 브랜드화 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스터바니는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PEARLY GATES)의 기능성 라인으로 현재 파리게이츠 직영점, 메가샵 등 일부 매장에 샵인샵으로 구성해 왔다. 크리스패션은 내년부터 이를 별도로 분리해 단독 브랜드화하는 계획이라고 밝히고 빠르면 내년 2월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해 선보일 예정이다.

마스터바니는 기존 파리게이츠와는 차별화된 컨셉의 라인이다. 프로골퍼 선수들을 위해 최적화 제품을 모토로 기능성 소재, 스윙 동작을 고려한 패턴이 보다 정밀하게 적용된 라인이며 디자인 적으로는 기본적으로 클래식을 바탕으로 모던 & 스포티 컨셉을 표방하는 제품군이다.

그동안 크리스패션은 마스터바니 라인을 일부 모델에 국한해 수입, 유통해 왔지만 이를 대폭 확대, 전 모델을 수입함과 동시에 일본과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상품을 대폭 확대 전개할 계획.

이는 각 나라별로 유행하는 트렌드의 차이를 감안해야 하는 부분과 날씨나 유통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

크리스패션은 기존 파리게이츠가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하며 정상에 등극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마스터 바니 또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컨셉으로 파리게이츠와는 다른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크리스패션은 지난 1998년 8월 창립된 이래 지난 18년간 골프웨어부터 캐주얼, 골프 용품에 이르기까지 패션 브랜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중견 기업으로, 현재는 ‘핑골프웨어’, ‘팬텀 골프웨어’, 일본 라이선스 ‘파리게이츠 골프웨어’, 용품 브랜드 ‘고커’ 및 스타일리쉬 캐주얼 ‘잭앤질’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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