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영양제, 임산부도 안심할 수 있는 천연 원료 제품 출시
비타민C 영양제, 임산부도 안심할 수 있는 천연 원료 제품 출시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6.12.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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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로라 등 식물 추출 제품이 생체이용률도 높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비타민 중 하나인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노화를 억제해 암과 각종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며, 만성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이처럼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만큼 건강을 위해 비타민C 영양제 하나 정도는 챙기는 이들이 많은데, 비타민C 제제만 해도 종류와 함량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꼼꼼히 살펴본 후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골라 섭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보다 건강한 비타민C 제제를 만들기 위해 제품에 사용된 모든 원료를 천연에서 가져오는 천연 원료 비타민C 영양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천연 원료 비타민C 영양제는 화학 반응을 거쳐 제조된 합성비타민C와 달리 아세로라 등 식물에서 비타민C 성분을 추출해서 만든다. 때문에 아기부터 임산부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제다. 또한 식물 속 효소나 파이토케미컬 등 생리활성을 지닌 천연물질들이 그대로 들어 있어 생체이용률도 높다.   

천연 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비타민C는 몸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남은 것들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고함량을 먹는 것보다 권장량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같은 양을 먹더라도 생체이용률이 높은 천연 원료 비타민C를 섭취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비타민C 효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연 원료 비타민이라고 하더라도 화학첨가물까지 일절 없어야 100% 천연 원료 비타민이다. 제품라벨의 원재료명 및 함량에 합성첨가물의 이름이 있지는 않은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대부분의 비타민 제품에는 이산화규소나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 있다. 이런 첨가물들은 비타민 가루를 알약으로 만들 때 생산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로 쓰이는 것이지만, 장기간 섭취할 경우 인체에 유해할 수도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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