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기 낳는 계획 임신, 임산부 천연 엽산영양제 섭취 필수
건강한 아기 낳는 계획 임신, 임산부 천연 엽산영양제 섭취 필수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6.12.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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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의 시대,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서는 계획 임신이 필수다. 계획 임신이란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해 충분히 상의한 뒤 가장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계획 임신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가 함께 임신 시도 3개월 전부터 건강한 몸만들기에 돌입하는 것이다.

담배와 술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난소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난소 기능을 저하시키고, 정자의 질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임신 가능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과도한 음주는 고환 위축과 남성호르몬을 감소시켜 임신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비만 및 과체중의 경우, 난임 확률이 높고 임신성 당뇨나 고혈압 등이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단을 유지하며 체중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운동은 심한 근력운동보다 조깅이나 빨리 걷기 정도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임신 전 영양제 섭취도 필수다. 천연 원료 엽산, 철분, 비타민D, 오메가3 등은 필수적인 임산부 영양제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엽산 영양제는 임신 전후 3개월까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엽산은 태아의 혈액 및 세포 형성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임산부 엽산 부족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일으킬 수 있다. 남성 또한 임신 준비 시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정자의 운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

임신 전 엽산제 섭취는 부부 모두 성인 기준 1일 엽산 권장량인 400mcg을 복용하면 된다. 임신 초기에는 임산부만 엽산 영양제를 복용하면 된다. 임산부가 임신 초기 엽산 영양제를 복용할 땐, 12주까지 매일 약 600mc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브로콜리나 시금치, 쑥 등 천연엽산이 많은 음식을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임신 준비 영양제로써 엽산제를 고를 때는 원료를 확인하길 권한다. 합성엽산제가 아닌 천연 원료 엽산제는 유산균 등 자연 재료에서 원료를 추출하기 때문에 보다 천연엽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원료 속의 다양한 생리활성물질까지 섭취할 수 있어 생체 이용률이 높고 체내 안전성이 우수하다.

천연 원료에 합성첨가물까지 일절 없다면 금상첨화다. 천연 종합영양제 중에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장기간 복합적으로 섭취 시 인체에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지 알 수 없다. 따라서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합비타민은 가능한 피하는 편이 좋다.

천연 원료 임산부 종합 영양제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임산부 엽산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성분표시를 통해 원료를 잘 확인하고, 부작용 없는 천연 엽산을 선택하길 바란다”며 “천연 엽산제는 임신 준비 3개월 전부터 임신 초기까지 섭취하는 영양제이기 때문에 예비 임신부 선물은 물론, 예비 아빠 선물로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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