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조계사 주지 원담스님의 영접을 맞고 곧바로 법당에 들어섰다. 원담스님은 재가자들은 들어갈 수 없는 어간문으로 정 후보를 안내, 법당에 들어서게 하는 특별대우를 했다.
정 후보는 헌향에 이어 3배를 올린 후 법당에서 기도 중이던 100여명의 불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정 후보는 조계사 종무소를 들러 원담스님과 환담을 나눈 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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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통령 될 때 생각해서 아니 최소한 야당 중책은 확실하니 권력에 부합해서 손해볼 것 없지 않습니까?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새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