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우주와 온 세상이 마침내 하나의 법(法)인즉 이법이 미치지 않는데 없는 미륵부처님의 회상(彌勒會上)에서 비로소 그 장엄한 광명 가득할 지어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속리산 법주사 '금동미륵대불'을 찾았다. 햇살 가득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을 비추길...
- 사진 제공: 불교닷컴 독자 박수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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