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불교뉴스 > 종합
   
‘세 원숭이’상 보고서도…송담 스님 찾나
전강 스님 가르침...법보선원 대중은 오가며 뜻 새기고 실천
2014년 09월 19일 (금) 17:36:31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한국불교 선지식 송담 스님이 끝내 제적원을 제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19일 오전 용화선원을 찾았지만 탈종을 막지 못했다.

제적원을 제출한 법보선원 임원진은 이사장 송담 스님을 비롯해 상임이사 환산 스님, 이사 동해‧상봉‧서봉‧성문‧성조‧인법‧일상 스님, 감사 인봉 스님 등 모두 10명이다.

송담 스님은 현재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용화선원 관계자는 “스님은 원래 외부인과 만남이 없던 분이다. 스님에게 행방이 묘연하다는 식의 표현은 잘못”이라고 했다.

   
▲ 19일 대한불교조계종 탈종을 공고했던 재단법인 법보선원 이사장 송담 스님을 비롯한 10명의 이사진이 제적원을 제출했다. (사진=용화선원)

법 아니면 보지도‧말하지도‧듣지도 말아야

용화선원 관계자는 “송담 스님이 한 번 뜻을 밝혔으면 됐지, 그것을 두 번 세 번 확인하는 것은 옳지 않다. 탈종은 틀림없다. <불교닷컴> 기사도 모두 사실이다”고 했다.

그는 법보선원 입구에 있는 눈‧입‧귀를 막은 ‘세 원숭이’ 상을 가리키며 “말이라는 게 듣는 사람에 따라서 곡해하는 경우가 있다. 분명한 말씀에 이런저런 설명을 달지 말아야 하는 이유”라며 “전강 선사가 선원 입구에 ‘세 원숭이’상을 놓고 오가는 대중에게 경책을 삼도록 한 뜻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송담 스님을 아는 이들은 “스님이 탈종을 번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거나 “다시 돌아오시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법문 가운데 탈종 관련 스님의 심중을 헤아려볼 수 있는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간화선보다 수승한 법 없다는 종장

송담 스님은 ‘남진제 북송담’라는 말이 있듯 종정 진제 스님과 한국 선불교의 양대 산맥을 이뤘다. 대외활동에 힘써온 진제 스님과 달리 송담 스님은 자신의 수행과 수좌들을 지도하는데 힘써왔다.

송담 스님은 “부처님 혹은 달마‧육조 스님 같은 대종사가 출현해 간화선보다 더 훌륭한 법을 개척해 지도하기 전까지 간화선보다 더 수승한, 모든 중생의 근기에 맞는, 사견에 빠지지 않고 확철대오 할 수 있는 법은 아직까지 없다”고 했다. 지난 1983년 춘계산철 해제법회에서이다.

출가 전부터 그저 참선이 좋아

스님은 법문에서 자신의 출가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님은 출가 전 학생 때부터 ‘참선을 하면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책방에서 참선에 관한 책을 여러 권을 구해 읽었다. 일본 조동종 책이었다. 조동종에서는 임제종 계통 간화선을 ‘사마외도의 법’이라 비방했고, 책을 본 스님은 그것이 사실인양 믿고 있었다.

속가에서는 도저히 참선을 할 수가 없었던 스님은 참선을 하기 위해 절을 찾았다. 전강 선사가 훌륭하다는 소문에 전강 선사를 찾았다. 광주 자운사였다.

방부를 들인 스님은 묵조선을 했다.
전강 선사가 “앉아서 뭣을 하냐”고 물었다.
“참선합니다”라고 답했다.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말해 보라”는 말에 “생각 없는 생각으로 관조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선사는 “너 조동종의 묵조선을 하고 있구나. 차라리 참선을 안 하는 것이 낫지, 천하 몹쓸 것이니라”라고 했다.

스님은 책에서 본 내용을 선사에서 내놓으며 토론을 했다. 졌다. 선사에게 항복을 하고 화두를 정식으로 받아 참선을 했다.

   
▲ 인천 용화사 법보선원 앞의 세 원숭이 상. 공자는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했다. 묵언 정진을 강조하면서는 “불심을 잘 지키고 키우려면 눈 귀 입을 막고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설명할 수 있다. ⓒ2014불교닷컴

허투루 정진하는 대중에 실망…절 떠나

그 때를 스님은 “난 중이 되려고 가지도 않았는데 조실스님이 장삼을 주시면서 입으라고 하시고, 들어가자마자 나를 조실스님(전강 선사)이나 고암 스님이나 거기에 계신 스님네들, 신도들까지도 모두 나를 스님 대우를 했다. 계도 받지도 않았고, 행자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승속 간에 나를 아주 스님으로 대접을 하고 그래서 참 알 수가 없었다”고 했다.

스님은 “방부들인 대중스님이 모두 철두철미하게 정진을 했으면, 나도 그것을 보고 발심(發心)을 해서 그냥 그길로 계를 받고 출가를 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스님은 오래지 않아 출가를 미루고 절을 나왔다. 방부들인 대중이 형식적으로 입선‧방선을 하고 방선 시간에는 돌아서서 잡담하고 못된 소리나 하는 것이 싫어서였다.

스님은 “‘이런데 있으면 나까지 물이 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속가 집으로 돌아가 선조(先祖) 산소 밑에 산재각에 방을 하나 치워 놓고 혼자 참선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참선하려 싫거나 좋거나 출가

스님은 산재각에서 혼자 수행했다. 전강 선사를 모실 때는 아침마다 법문 듣고 대중과 함께 수행 했는데 혼자 있다보니 혼침을 막기가 어려웠다.

스님은 결심했다.

“내가 천상 이 공부를 하려면 싫거나 좋거나 가서 출가를 해서 중이 돼야 겠다. 일단 중이 된 이상에는 남이야 공부를 허거나 말거나, 잡담을 허거나 말거나, 술을 먹거나 담배를 먹거나 고기를 먹거나, 무슨 별 못된 짓을 허거나 말거나, 남의 흉을 보지를 말아야겠다. 다른 사람이 잘못하고 해태를 할수록 나는 더 분심을 내고 더 신심을 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스님은 “‘시비에 내가 말려들지 아니하고, 잡담하고 그런데 내가 말려들지 않으려면 묵언을 하는 것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님이 ‘묵언 수좌’라 불린 까닭이다.

남 위해 아낌없이 준 보살
 
‘상구보리 하화중생.’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는 보살을 일컫는 말이다. 송담 스님이 그랬다.

스님은 철저한 자기수행과 후학지도를 쉼 없이 하면서도 수좌스님들의 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4년 전, 수좌회에 13억원을 희사했다. 스님의 뜻을 받든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여사, 이재용 부회장은 1억원씩 갹출해 수좌회에 시주했다.

지난 2월에는 수좌복지회 의정 스님을 불러 수좌복지에 사용하라며 시가 180억 상당의 양평땅 16만평을 희사했다.

또, 스님의 뜻에 따라 울릉도에는 송담노인복지관, 칠곡에는 송담실버타운이 운영 중이다.

   
▲ 인천 용화사 법보선원 앞에는 눈 입 귀를 막은 '세 원숭이' 상이 있다. 전강 선사와 송담 스님의 가르침이다. 수좌회와 집행부가 법보선원의 탈종 이유를 알아야겠다며 송담 스님 행방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때에도 원숭이는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2014불교닷컴

상좌들 ‘세 원숭이’상 가르침 실천

송담 스님과 함께 제적원을 제출한 법보선원 임원진은 상임이사 환산 스님, 이사 동해‧상봉‧서봉‧성문‧성조‧인법‧일상 스님, 감사 인봉 스님 등이다.

송담 스님의 상좌들인 스님들은 언론의 취재에 극도로 말을 아꼈다. 전강‧송담 스님이 당부한 ‘세 원숭이’ 상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다.

9명의 상좌 가운데 환산 스님 외에는 세간에 알려진 바가 없다. 환산 스님만이 재미교포 2세 하버드대 출신으로 어마어마한 연봉과 다니던 로펌을 팽개치고 출가한 이력이 조명 받았다. 스님은 송담 스님 시자를 10년 넘게 했다.

환산 스님은 “출가할 때, 송담 스님이 내 머리를 직접 깎으며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대중이 밥 먹으면 같이 밥 먹고, 대중이 잠자면 같이 자고, 일하면 같이 일하고, 참선하면 같이 참선하면 된다’는 말도 했다”고 말했다.

환산 스님은 25년간 수행했다. BTN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환산 스님과 함께 영어로 배우는 참선’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하버드대 선배인 세계은행 김용 총재의 참선 수행 멘토이기도 하다.

다른 상좌스님 역시 전강‧송담 스님 가르침을 받고 수행 정진 중이다. 두 선지식의 가르침은 비구니 선원인 복전암을 비롯해 제방 선원의 수좌들에게도 전해지고 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관련기사
· 조계종 탈종한 송담 스님 ‘법보선원’은?· 지홍 스님 “송담 스님 탈종, 누군가는 말려야”
· 총무원장 찾아갔지만 끝내 제적원 제출· 법보선원 제적원 용주사·총무원 동시 제출
· 송담 스님 탈종선언 파문
“전강 스님 유지가 총무원 가입 말라는 것…유지대로”
조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4-09-19 17:36:31]  
[최종수정시간 : 2014-09-19 18:43:59]  

   
기사 댓글 11
전체보기
  • 불자 2014-11-02 17:00:53

    윤달맞아 팔공사 동화사, 갓바위, 은해사를 삼사순례 하였습니다
    가는 절마다 수많은 불자님들께서 우리 불교를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중생은 행복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원로스님, 조계종 어른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모습은 부처님다운 모습이요
    훼불하며 시끄럽게 떠벌리는자들의 모습은 사탄의 모습이요
    진정한 불자는 불법승 삼보를 비방하지 않습니다
    거룩한 불성에 경배하옵니다()신고 | 삭제

    • 불자 2014-11-02 17:00:10

      씨를 뿌렸으니 열매를 느긋하게 기다려봅시다.
      산달이 되야 아기가 틴생합니다.미움도,중오도,멸시도
      비웁시다.원장께선 강한행정승이며,조계사 성역불사는 꼭 지킬겁니다.
      누구보다,우리보다,더욱 절절 간절한 구상입니다.
      이젠미움은 멀리보내고 격려박수를 보내주시면 어떨련지요?
      총본산 삽질이라도 하고 회양힌다고,,,,,,
      떠나보내고 아쉬어 하지말고,눈물짓지말며,그리워하지 맙시다,
      매도 맞을만큼,이처럼 강하신 행7핸정승이 였기에 정부나,종교집단에서도 조계종단
      커다란 존재감 부인 못할겁니다,때때로 강한목소리로 말씀도 잘하시던데,
      지켜보시며 아름다운 말씀으로 성숙한 필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가을 떨어진 낙엽을 보며 무얼생각 하시나요? _()_신고 | 삭제

      • 정현 2014-10-07 01:08:58

        조계종개혁을 요구하고 새로운 선종 종단의 탄생을 지지하고 있다. 송담대선사의 탈종을 대대적으로 반가와하고 대찬성하는 글들이 많다. 선학원을 지지하는 댓글들도 많다. 조계종개혁을 요구하고 새로운 선종 종단의 탄생을 지지하고 있다. 송담대선사의 탈종을 대대적으로 반가와하고 대찬성하는 글들이 많다. 선학원을 지지하는 댓글들도 많다. 그러한 댓글들은 다양하고 사실적이고 정확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누가봐도 전국에 걸친 의식있는 불자들의 이유있는 항변이고 댓글이다. 반면 타락하고 부패한 조계종단을 옹호하는 댓글의 숫자는 매우 제한적이고 내용도 간단하고 단순하다. 총무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인지?? 조계종단의 알바생인지?? 충실한 노예로 살아야만 하는 스님네들인지?? 반박하는 횟수만 늘리는게 고작이다.신고 | 삭제

        • 부산불자 2014-10-03 15:05:31

          조계종단에서 대각회나 한마음선원과 이행합의라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법인등록 겨우 반타작 하고...대반전...갑자기 법인등록안한 사찰법인에 대해 이제는 시간두고 등록하도록 협조부탁한다 180도 회유책으로 돌아섰다. 총무원은 원숭이에게 조삼모사하듯이 종단정책을 갈팡질팡하는가 ?? 중앙종회의원선거로 관심을 몰아 시간끌면서 조계종단에 대한 반감에 물타기작전으로 선회했다는 증거?? 그러나 이미 조계종 멸망을 알리는 선학원 중심의 한국불교시대가 열리고 있다. 새로운 한국불교시대가 막올렸다. 송담대선사없는 별볼일없는 조계종단 어용집단들-총무원장, 지도자급 자칭 대선사들끼리 중앙종회의원 잘해보쇼..선학원잡는 악법법인법 강행하고 완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다??한번 두눈 부릎뜨고 지켜 보리라. 조계종단 어떻게 망해 가는지신고 | 삭제

          • 불자 2014-09-27 22:25:21

            사악한 이리떼처럼,,
            호전적이고 종단의 단합을 깨는 소리에만 열을 올린다.
            마음에 더러운 것을 품은 자는 더러운 소리 밖에 내놓을 것이 없는 법이니,
            진정한 불제자라면 종단에 대한 발언을 하기 위한 자리도
            그에 걸맞는 품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시정잡배들이나 쓰는 사악하고 악독한 말로 종단을 헐뜯고 비방하는
            그런 자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신고 | 삭제

            • 정현 2014-09-26 09:27:21

              송담대선사님은 영국 식민지정책에 반대하며 침묵시위로 일관했던 인도의 간디만큼 위대한 한국 불교계의 참 스승이시고 진정한 지도자이십니다.
              무조건 참고 수용하고 자비로 대하라??? 그런 이상한 교리??부분이 한국의 조계종을 썩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불자여러분 정신차립시다. 송사모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수방관하는 소극적인 불자 여러분들의 자세가 결국 오늘의 조계종 타락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성하십시다. 자유주의적인 정신을 가진 비판적인 불자모임을 만들어 21세기 현대판 한국불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시다. 블로그 관리에 자신있으신분을 먼저 찾습니다. 송사모를 위한 후원금은 제가 일단 기백만원이라도 내겠습니다. 회원을 모집합니다. halu.study@gmail.com신고 | 삭제

              • 정현 2014-09-26 08:50:29

                조계사앞에서 탈종반대모임위원회라니 정말 이상합니다. 왜그렇십니까?? 이름부터가 벌써부터 조계종을 감싸고 옹호하는 느낌입니다. 탈종하도록 문제유발을 누가 먼저 했는데..송담큰스님탈종운운하기이전에 조계종과 총무원의 개혁이 먼저 우선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왜 송담스님 탈종부터 막으면된다는 식의 안이한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합니까??? 조계종이 뿌리부터 썩어있다는 반성참회가 우선되어야지요..타락한조계종 종단은 송담큰스님 탈종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는 듯한 형식적인 쇼만 할뿐 중앙종회선거에 혈안이 되엇있습니다.아.애제라통제라신고 | 삭제

                • 때는 이때다 2014-09-22 12:08:00

                  임기끝나도 본사에 들어가 어른대접 받기 어려웠을텐데
                  이리되었으니 얼마나 좋을까신고 | 삭제

                  • 원각심 2014-09-21 08:34:25

                    사이비언론불교신문이라고 지탄받던 불교닷컴이 송담스님의 궤적 등 뉴스로 다루어주고 있으니 그간의 불교닷컴의 오점을 싯을수 잇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송담스님의 뉴스를 대대적으로 보도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조만간 송담스님과 뜻을 같이하는 수자회 스님들의 탈종, 선방불자들의 탈종이 이어질것으로 예상되며, 인터넷을 통해 송담스님을 위한 사이트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담스님 힘내십시요. 말없이 지지하는 저희들이 있습니다신고 | 삭제

                    • 원불사 단현 2014-09-20 00:55:11

                      정치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계종에서 정치승이 아닌 스님이라면 중생을 위해 출가하신 스승으로 존경과 공양 받으셔야 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가자는 스님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스님간에도 그럴 것입니다.
                      더구나 한국불교에 큰 족적을 남기신 훌륭한 수행승에게는
                      사리불 존자께서 스승 앗사지 존자쪽으로 절 올리고 머리를 향하여 잠 잔 것을 본받지 않는다더라도, 재가자들을 봐서라도 조금 겸손해주셨으면 고맙겟습니다.신고 |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최근 인기기사
                      해인사 주지에 현응 스님 추천..
                      태고종 호명 총무원장 "비구니 스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 ‘사면
                      “한일 정치인 대립 양변 여의고…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 재임 뜻
                      국회도 템플스테이 이중 지원 문제
                      [법응 스님] 구두선 국태민안
                      봉선사 9월 6일, 송광사 9월
                      아산 보문선원 ‘큰법당’ 편액
                      [부고] 태고종 전 종회의장 자월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29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