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이웃종단·이웃종교 한국종교문화체험
제3회 이웃종단·이웃종교 한국종교문화체험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4.06.16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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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일까지 가톨릭 성공회 원불교 이슬람교 탐방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불기2558(2014)년 한국문화체험사업 일환으로 이웃종단과 이웃종교계를 탐방하는 제3차 한국 종교문화체험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종교문화체험 사업은 한국불교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조계종(총무원, 월정사 등), 천태종(관문사), 진각종 통리원, 정토회 등 불교계 대표종단과 단체를 방문해 시설 및 활동현황을 탐방한다.

종단협은 “이번 사업은 종단별 특성과 조직운영, 신행의 특성 등 이웃종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또 이웃종교로는 천주교(명동성당), 성공회(서울대성당) 및 원불교(은덕문화원), 이슬람사원, 민속신앙 등을 방문해 종교간 교류를 통해 다종교 사회에서 이웃종교에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종교평화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탐방은 오는 6월 18~21일까지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종단협 회원종단과 불교계 단체의 실무활동가 40명이 참석한다.

입제식은 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18일 오전 9시30분 진행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는 불교계의 28개 주요종단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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