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경내 문화광장서
금정총림 범어사(주지 수불 스님)는 6일까지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경내 문화광장에 설치·운영한다.
범어사는 세월호 실종자들의 조속한 귀환을 바라는 의미로 노란 리본도 나눠주고 있다. (사진=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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