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애써 매입한 안락타운을 왜 팔겠다는 생각을 합니까?
본사 주지면 삼보 정재를 맘대로 팔아도 된단 말입니까? 그리고 범어사 대중을 외면하고 몽골까지 가서 골퍼나 치는 잡승들하고 선암사 재산을 왜 논의 합니까? 그 이유도 밝혀주십시요. 범어사 대중은 다 바보란 말입니까?
그동안 범어사 행정을 볼때 스님 은 안락타운 팔겠다는 생각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직무상 그런 생각있으시면 범어 대중에게 논의 검토 해야지 왜 잡승들 하고 그래요?.....
내가 인도와 네팔에 있는 불교성지에 가 있는 동안 온갖 모략을 다 한 사람중에 한 분인가 보군요.
내가 전화번호까지 적어 놓았지만 사실 확인 전화 한통 하지도 않고서 확실치 않은 글을 쓰는 저의가 무엇인지?
제발 착하게는 살지 못할 망정 사람을 음해하고 없는 사실을 유포하고 하는 당신은 팔부신장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속인인가 승려인가 잘 모르겠지만 자기 양심에 손을 얹고 부처님을 한 번 쳐다 보시기 바랍니다.
비굴하게 거짓말 글은 올리지 말고 직접 전화를 주십시오. 의심나는 점이 있다면 상세히 충분히 설명해 드릴 것이고 판결문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본인은 승려생활을 성실히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삼보의 재산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주택공사와 재판을 통해서 애초의 보상금96억 보다 56억을 더 받아서 전 총무원장 법장스님이 종헌종법에도 없는 당신과의 공동예치를 하자고 하여 보상금액은 선암사의 재산이므로 종단 분담금 14억을 보낸 나머지 금액은 안락 타운 매입과 선암사 불교문화원 신축, 양정회관 리모델링 금액으로 사용했으며 이는 검찰에서 모두 검증 받은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