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계림사 법매 스님이 국무총리 소속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법매 스님은 지난 5일 위원회 산하 국가기념사업및추모사업지원분과위원회로 배속됐다. 전 조계종 호법부 상임감찰 정현 스님이 같은 분과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녹원 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법매 스님은 1971년 사미계, 77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