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주스님 힘 내세요 어제 부산검찰청에서 개떡된것은 부산검찰이 뭘 몰라서 그래요 서울가서 항소해요 쪽팔릴것 없어요 이판사판중에서 성철스님은 이판승이라 평생 주지한번 못하고 회주스님은 사판승이라 주지30년 하셨잖아요 그리고 이제 육지로 가지마세요 육지서는 회주스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잘 몰라요[모양 비행기왕복 태워 동대대학원 통학시키고 종단 초유의 재판비용30억쓰고 주지 위임장 공정하고] 또 소송준비하니 큰스님입니다
허물이 있어도 서로 이해하고 함께 가고 싶은 것이 제주 불자들의 마음입니다. 시몽스님도 껴안고, 그동안 관음사에서 소외되었다고 생각해서 불만을 가졌던 불자들까지 함께 껴안고 같이 가고 싶은 것이 제주 불자들의 마음입니다. 총무원에서는 크게 용단을 내리셔서 모두 껴안고 갈 수 있도록 지혜로운 처사를 내려주십시오. 애꿎은 스님들 그만 호법부에 불러들이시고, 시몽스님은 법화사로, 불자들은 지금처럼만 열심히 수행하며 살 수 있도록 크게 용단을 내려주십시오. 그러면 총무원 큰 스님이 역시 큰 용단을 내리셨다고 하여 모든 불자들이 존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