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등축제 문제점 : 1) 호화대형 장엄물을 앞세운 사찰들의 세과시 경쟁의 장으로 변질되어 "빈자일등" 정신이 실종되었다. 2)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만 집중한 나머지 내국인들은 찬밥신세다. 3) 일반 시민들이 직접 연등을 들고 참여할 기회가 원천봉쇄되어 있다. 대부분 사찰 신도조직들의 퍼레이드 위주로 진행되어 일반시민들이 직접 만든 등을 들고 직접 종로거리로 뛰어들어 행렬에 참여할 수가 없다. 4) 평소에도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는 동대문 종로 일대를 막고 진행하여 서울도심 교통정체 원인이 된다
겨우 일요일저녁 동대문 종로에서 하냐?
아예 5월한달내내 서울시내 전 도로를 차량통제하고
24시간 연등축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