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수업제가 전면시행으로 놀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때, 성북장애인복지관(관장 현관 스님)이 토요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장애인복지관은 기존에 운영해 온 장애아동이 문화체험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네모’ 프로그램에 이어, 장애청소년 대상 토요 디카프로그램 ‘헬로우디카’ 출사를 3월부터 매월 한차례 진행 중이다. 성북장애인복지관은 장애청소년들의 작품을 모아 연말 사진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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