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자녀 입시 건으로 검찰에 처음 고발한 건 지난 9월 16일입니다. 나 원내대표가 딸과 아들이 각각 성신여대와 미국 예일대학교 입시를 치르는 과정에서 학교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겁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늘 오후 2시쯤 고발단체 중 하나인 민생경제연구소의 안진걸 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