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의 대명사인 911의 피가 흐르는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차(EV) 타이칸(Porsche Taycan)'이 국내에 상륙했다. 아시아 지역 최초 공개다. 포르쉐코리아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타이칸을 공개하고 '포르쉐 E-모빌리티(Porsche E-Mobility)' 전략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초는 그만큼 포르쉐가 한국을 미래차 트렌드를 주도할 주요 시장으로 낙점했다는 설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