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처는 지옥에 있다 [증*인*동*영*상]
 이웃사랑
 2008-11-25 20:49:30  |   조회: 4943
첨부파일 : -
[조계종승려 17년출신 김진규목사님 간증 동영상]

법명-태선스님 17년간의 긴 승려 생활을 청산하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으셨습니다.
(상편)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25173720070401131928&player=8

(하편)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25173720070401211534&player=8

충격적인 불교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특히 각종 부적에 대해서 중 시절에 범한 죄,악을 실토 하십니다.
(저서) "불교란 무엇인가" "나는 승복을 벗고 왜 목사가 되었는가" "3대 종교의 비교"

법명-혜경스님(김성화 목사)그동안의 삶을 참회하는 뜻으로 불교의 비 진리성과 개종 경위를 밝히는
(저서) "극락의 불나비" "나는 예수를 이렇케 믿게 되었다" 등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eduthun/13971512

법명-대항스님(서재생목사)서울 대현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하십니다.
[간증문]"염주버리고 성경들기까지"
현 개종선교회 회장을 역임하시며 과거 불교에서 오랫동안 승려, 법사, 보살 생활을 하다가 개종한 목사, 전도사, 신학생 그리고평신도들이 뜻을 같이 하여 불교사찰과 승려 및 불자들에게 전문적으로 전도하기 위해 세워진 선교회 입니다.
http://blog.daum.net/joy-of-david/7335405

또~스님이 기독교로 개종한 사례가 많이 있지만.그중에서 한분만 더 소개 해드린다면~지리산 주지 스님을 하면서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모으며~진리를 발견 하겠다고 인도를 방문하여~진리를 발견하고 부자스님이 기독교로 개종한 조진우 목사님.주지스님 시절에 모은 100억의 현찰을 지하 벙커에 모아 두었다고 합니다.
http://gnkn.net/sub/sub1_read.asp?accountid=6966§code=3


(이 글은 본인의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도서출판[삶과 꿈]-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에 있습니다.

성철 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했다.
{사탄이란? 사악하고 간교한 마귀(귀신)를 뜻 합니다}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사서실 [큰빛총서 1] - 서울사시연 1994년
p. 56-59

Subject
성철 스님은 운명전 석가는 큰 도적 이라는 시를 남겼다.

[성철의 운명전 참 깨달음의시]

석가는 원래 큰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쇳물을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전
시사저널 김당 기자가 취재해온 것이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운명전 영계를 직접보고
그리고 지옥의 석가와 달마와 가섭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잘 묘사 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영계에서 직접 보지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지옥에 있으며 도적 이라고 말할수 없었을 것이다"

☞ 그의 유언 =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한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 할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부처는 지옥에 있다 [증*인*동*영*상]

[부처는 항상 지옥에 있다]
한국 현대사의 가장 뛰어난 고승 이라는 성철스님이 하신말씀 입니다.

"지옥은 예수님을 믿지않고 회개하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영원히 형벌을 받기위해 가는곳 입니다"

성경=마가복음 9장48절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성경=요한계시록 20장10절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마귀)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증*인 동*영*상]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0597120070528043503

[그 뒤에 나오는 분은 2007년 1월2일 서북 시립병원에서 혼수 상태에 있을때
의료진은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3일만에 깨어나서 천국과 지옥을 체험 했다며 간증 하는 영상 입니다.
그후 18일 후에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미얀마(버마)의 불교 승려의 지옥 경험 간증]-부처를 지옥에서 분명히 봤다고 합니다.
http://blog.daum.net/aicomm/13013197


부처는 숭배와 존경의 대상이 절대 될수가 없습니다.부처는 자신이 낳은 친 자식을 버린사람이고 춘다가준 음식을 먹고 식중독 걸려서 80세에 죽은뒤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인간의 모든죄를 해결하고 구원 하실분은 오직 예수님 입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말씀하시길) 내가 곧 길이요(천국길이요) 진리요(구원자요) 생명이니(영원한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지옥은 영원히 형벌을 받는곳 입니다.거기는 구제가 없습니다.구원은 현세에서만 있습니다.예를들어서 막말로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가 지옥에서 있다고 합시다.부처가 중생들을 제도화 하기 위해서 지옥에 있다고 하는데요/그러면 설령 어떤 벌레나 짐승(축생계)등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어떤 사물에 의해서 깔려 죽거나 피조물로 인해서 발로 밟혀 죽거나 또 누구의 입에서 갈기갈기 찢껴져 뱃속으로 들어가서 변이 되겠지요.정말 전혀 말도 안됩니다.사람 영혼의 구원은 지금 살아 있을때만 있습니다.그리고 그 구원은 예수님 안에만 있습니다.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후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이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면서 예수님을 증거 했다. 정말 놀랄만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다른글 보기에서~가수/소이 를 누르시면 이명박 대통령님의 간증동영상이 있습니다.
2008-11-25 20:49:30
125.189.2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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