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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대한항공폭파 조용기,오정현,송태근 목사
 정현
 2019-07-20 14:43:41  |   조회: 865
첨부파일 : -
1987년 11월 29일 대한항공 858여객기 폭파범들


당시 남산 안기부 주요 보직자:
박상철( 본명: 박정희, 1982년~1991년까지 활동, 남산 안기부 501호실에 상주 하였다. 각종 공작과 작전을 지시하였다.)

박철언(1986년 5월 기획조정실장보에서 제1국장으로 전보, 1990년 1월까지 국장)제1국장

박근혜 제1국 1과장(1978년~1996년 말까지 활동, 안기부 505호실, 전 대통령),
정대철(1985년 7월~1993년 말까지 안기부에서 활동, 김종호 국장이 신변 사고로 공석 중 국장 대우로 승진, 현 민주평화당 고문)제2국장 대우

문용형 기획조정실장(1972년 1월~1988년 1월, 1982년부터 안기부 기획조정실장. 문재인의 친부)
문재인 기획조정실장보(현 대통령, 안기부에서 1982년 2월(사법연수원 실무수습에서 시작) ~ 1993년 12월(제2국장)까지 활동, 1984년부터 1986년 7월까지 퇴사하여 인권변호사로 활동)

박주선 감찰국장(본적 :경남 사천 , 친모가 전남 고흥 출신이다. 전 국회부의장, 전남 고흥 출신이라고 사칭한다. 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정태옥 기획조정실 1과장(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1986년 7월~1997년 활동 내무부에서 파견),
추미애(법원에서 판사로 파견, 1987년~1995년 안기부에서 활동,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기획조정실 2과장,

정세균(전 국회의장, 1987년~1993년 말까지 안기부에서 활동, 홍익공업전문대(현 홍익대) 1년 자퇴학력으로 단국대에 부정 편입학하였다.)기획조정실 3계장, 최순실(1979년 8월~2007년 4월까지 활동, 아버지 최태민의 음덕으로 입사하였다. 주업무가 스위스 비덱은행의 비자금 관리였다. 최순실 퇴사 후 안민석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업무를 승계하였다.)제3국 제1계장, 김동철 감찰3계장(법무부 파견검사, 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김무성 작전1계장(1980년~1994년 말까지 활동, 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윤회(1980년~1995년까지 활동)작전2반장, 김상국 특수장비보급계장(본명: 김상훈 고 연애인 김주혁의 친아버지),

강경화( 본명: 강계연, 1987년 4월~1993년 12월까지 활동, 현 외교부 장관) 제3국 계장, 김흥광 제5국 제1계장, 강명도 제5국 2계장

1987년 안기부 신입요원인 차명진(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현희를 이라크에서 국제김포공항으로 호송하였다. 1987년 12월 김현희가 김포공항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최창아와 하기할 당시 여객기 내부에 문재인, 백경숙(2019년 4월 현재 서울우유 CF에 등장하는 인물, 연애인 김승현의 친모) 등과 함께 있었다. MBC방송사에서 촬영한 녹화분이 있다.)
1987년 안기부 신입요원 이철우(2019년 현재 경북도지사), 최창아(본명: 최창숙)작전2과 요원 등

당시 이라크대사관 주재자

문희상 대사(현 국회의장)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 재학시 외무고시 20회에 합격하여 외교부에 입문하였다. 1987년 이라크 대사에 임명되었다.
1998년 1월 대통령 당선자 김대중에게 1987년 KAL기 폭파공작 전모를 밀고한 인물이다. 그 인연으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자신의 행적을 숨기기 위해 인터넷 상 자신의 경력을 날조하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영화배우 이하늬의 친외삼촌이다. 이하늬는 자신이 로얄 패밀리 출신이라고 선전하였다.

김승회 부대사(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서울대 약대 4학년에 행정고시 19회 합격생으로 1987년 11월 KAL858기 폭파공작 당시 이라크 대사관 부대사였다. 1990년 외무부에서 보건부로 전직하였다.
인터넷 상 경력은 허위가 대부분이다.
참고로 외국주재 대사관 대사와 부대사는 외무고시 합격자가 대사 행정고시 합격자가 부대사가 되는 것이 관례였다.
1987년 11월 KAL858기 폭파공작 당시 이라크 대사관 부대사로 공작원들을 지원하였다.

노영민 부대사(2019년 5월 대통령 비서실장)
행정고시에 합격한 인물로 1987년11월 KAL858기 폭파공작 후 김승회 부대사와 교체된 인물이다. 폭파공작 사후처리가 주된 임무였다.

신연희 사무계원(전 강남구청장) 등...



해외선교봉사단(해외 정보국의 눈을 속이기 위해 동원한 단체였다.)

공동단장: 조용기 목사
1987년 11월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장로신학대학 졸업
조용기는 남산 안기부의 지시로 해외선교봉사단을 급조하였다.

공동단장: 염수정
1987년 당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신부
2019년 현재 천주교 추기경

참고: 광주 5.18 당시인 1980년 5월 24일 오전 10시 전남 광주 용두동성당 보좌신부로 광주 북구 야산 암매장터에서 조비오 주임신부와 위령미사를 봉헌하였다. 이일로 안기부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전두환이 조비오신부를 ‘성직자의 탈을 쓴 사탄’이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비오 신부와 염수정 추기경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때에도 국민 앞에 암매장터에 관한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안기부와 국정원으로부터 매월 200만원~300만원 받았다.)
2019년 국정원으로부터 매월 500만원 받는 인물이다.

부단장: 이영훈
1987년 당시 전도사,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조용기목사의 장로신학대학 후배로 목회자과정을 밟고 있었다.
조용기목사의 추천으로 해외선교봉사단 부단장이 되었다.
장로신학대학 졸업

단원: 김윤희
당시 전도사, 2019년 7월 CBS 김윤희 박사 에센스 방송 중
부친이 안기부 간부
장로신학대학 졸업

단원: 김동호, 송태근, 오정현
조용기목사의 장로신학대학 후배들로 목회자 과정을 밟고 있었다.
조용기목사의 추천으로 해외선교봉사단 단원이 되었다.
송태근: 삼일교회 목사, 2019년 7월 CBS 성서학당 교수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김동호: 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2019년 7월 폐암투병 중



1987년 10월 3일 밤 11시 청와대 집무실

박근혜: “우리 아버지 어떻게 하실래요.”
전두환: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너는 집에 가있어.”
박정희: “그럼 내가하지.”

공작요체
1987년 대통령선거로 민주화세력이 집권하면 광주 5.18, 의령학살(우순경 사건)과 자신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 두려웠던 남산 안기부 박상철(본명:박정희)의 북풍공작이었다. 여객기폭파작전은 박상철의 명을 받은 제2국장 대우 정대철이 안기부 감찰 3계장 김동철(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게 아침 간부회의에서 제안하도록 지시하였다. 북한과의 밀약으로 북한공작원 김현희와 김승일(가칭)이 판문점 JSA공동경비구역 초소를 통해 서울에 왔다.
김무성, 정윤회 등 공작조가 김현희, 김승일과 이라크 바그다드로 이동하였다. 작전수행 도중 바그다드에서 김승일이 사라지자 김무성의 긴급요청으로 체포조로 박정희와 감찰국 요원들이 이라크로 출발하였다.
김승일은 체포 즉시 이라크대사관에서 감찰국장 박주선에게 사살당했다.
1987년 11월 28일 10시 30분 박상철(박정희)은 하나여행사 단체관광 비자로 김현희, 안기부 간부 40여명, 해외선교봉사단 30여명과 함께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대한항공 858여객기에 동승하였다.
이들은 도시락폭탄을 남겨두고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공항에 입국하였다.


대한항공 858여객기 폭파 1개월 전인 1987년 10월 27일 밤 12시 박정희는 북에 전통문을 보내 미화 6000만불로 북한과 밀약을 맺었다.
밀약으로 북한공작원 김현희(본명: 최수지. 평안북도 정주 출생)와 김승일(본명: 김동명. 평안남도)이 판문점 근처 JSA 초소를 통해 서울에 왔다. 북측은 김현희와 김승일이 폭파범으로 공작은 허용했으나 직접 폭파작전은 남측이 하는 조건이었다. 의령학살사건처럼.

1987년 11월 22일 선발조로 안기부 제1국 작전1계장 김무성(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안기부 제1국 작전2반장 정윤회, 김상국(본명: 김상훈)이 김포공항에서 김현희( 대한항공폭파 작전 후 안기부를 거쳐 현 국정원 제5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승일과 이라크 바그다드로 출발하였다. 김포공항 출입국 검색대에서 김00경사가 이들을 목격하였다. 김무성 일행은 바그다드 대사관에서 숙식을 하였다.


1987년 11월 이라크 주재 바그다드 한국대사관(이하 이라크대사관)대사가 문희상(현 국회의장,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 재학시 외무고시 20회에 합격하여 외교부에 입문하였다. 1987년 이라크 대사에 임명되었다)이었고 부대사가 김승회(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었다.

신연희(본명 신현숙에서 1994년 신연희로 개명하였다.)전 강남구청장은 당시 여권과 사무계원이었다. 1987년 10월 25일 안기부에서 급파된 강경화(본명: 강계연, 현 외교부 장관)가 1개월 동안 여권과에서 근무하였다.

김상국은 정윤회와 북한대사관에서 C4폭탄과 폭탄부품들을 지원받아 조립 완성하였다. 폭탄은 대한항공여객기 기내에서 제공하는 ‘도시락 박스’에 장치하였다. 전문가인 김상국이 필요한 이유였다. 북한공작원 김승일이 갑자기 도망쳐 사라졌다. 김무성이 서울 남산에 긴급지원요청을 하였다.

1987년 11월 26일 오후 2시경 김승일 체포조로 박상철(본명: 박정희), 박근혜 제1국장, 박주선 감찰국장, 정태옥 기조1과장(행정고시에 합격한 인물로 당시 안기부에서 파견 근무하였다.), 추미애 기조 2계장, 정세균 기조3계장, 이인제 기조4계장 등 안기부 간부들과 이철우 제1국 작전요원 등이 김포공항에서 박정희 전용기(2019년 김포공항에는 조양호 명의로 되어있는 박근혜의 전용기가 2대 있다.)를 타고 이라크로 출발하였다. 하나여행사 단체관광 비자를 이용하였다.

1987년 11월 27 오전 10시 해외선교봉사단(해외 정보국의 눈을 속이기 위해 동원한 단체였다.)
염수정 단장, 이영훈 부단장, 김윤희, 김동호, 나경원, 김태호 등은 김포공항에서 이라크로 출발하였다. 안기부 요원 차명진이 인솔 책임자였다.
하나여행사 단체관광 비자를 이용하였다.
박상철 일행과 해외선교봉사단은 바그다드호텔에서 숙박하였다. 당시 단체숙박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1987년 11월 27일 아침 10시경 김무성과 박주선, 이철우가 대사관 정문으로 들어가서 완성된 폭파장치를 수취하고 정윤회와 함께 일반인의 시선을 피해 뒷문으로 나와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박근혜와 함께 호텔로 돌아왔다.
1987년 11월 27일 이라크대사관 정문에서 근무하였던 직원들과 오전 10시 경 여권을 연장하기 위해 대사관에 온 해외건설회사 노무과 직원들을 스치고 지나갔던 김무성과 박주선, 이철우에 대한 목격증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1987년 11월 28일 아침 10시 주 이라크대사관 별관 지하에서 체포된 김승일이 사살되었다. 김승일의 대한항공 858기 탑승은 안기부의 조작이었다.

1987년 11월 28일 밤 10시 10분 김무성과 정윤회가 안점점검 구실로 바그다드 공항에서 이륙점검 중인 대한항공 858여객기에 들어가 비행기 오른 쪽 끝 부분 좌석 밑에 C4 시한폭탄 200그램이 든 검은 도시락 종이상자를 놓아두었다.
박주선(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이철우(현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는 바그다드 공항 내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1987년 11월 28일 밤10시 40분에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KAL기에 김현희(좌석번호:B6)옆에 차명진(여권명: 명진 차, 좌석번호:A6,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바로 뒤에 박정희( 여권명: 상철 박, 좌석번호:A7), 추미애(여권명: 미애 추, 좌석번호:C6,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윤회(여권명: 리차드 최, 좌석번호:B52), 정세균(여권명: 세균 정, 전 국회의장),
나경원(여권명: 경원 라, 서울대 재학 중 안기부 장학생으로 중동 해외선교봉사단 부원자격으로 안기부의 하나여행사 단체관광 여행단 위장에 합류, 이리역 폭발공작 당시 이리에서 1개월 생활, 이리여중 재학 중 서울로 전학, 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문재인(여권명: 테일러 문, 좌석번호:A52, 현 대통령)
김태호(여권명: 태호 김, 서울대 재학 중 안기부 장학생으로 군복무 중 안기부 해외선교봉사단에 착출, 전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
이철우(여권명: 철우 리, 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현 경북도지사 )
이인제(여권명: 인제 리, 김종필 추천으로 1987년~1990년까지 안기부 파견, 전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
심상정(여권명: 삼정 심, 현 정의당 국회의원)

염수정(현 천주교 추기경, 해외선교봉사단 단장, 여권명: 수정 염, 광주5.18에서 안기부와 인연)
이영훈(현 여의도 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당시 해외선교봉사단 부단장, 여권명: 영훈 리. 당시 백부가 안기부 간부)
김윤희(전 CBS 성서학당 교수, 당시 해외선교봉사단 부원, 여권명: 윤희 김. 당시 부친이 안기부 간부)

외 40여명이 함께 탑승하였다.

박상철이 5.16혁명동지회 출신 안기부 간부가 주축인 24명과 함께 하나여행사의 단체관광 비자로 동승하였던 것이었다. 5.16혁명동지회의 결속을 다지고 딸 박근혜가 정치지도자가 될 때에 정적이 되지 못하게 할 의도였다.
이들은 아부다비공항에서 AMERICAN AIR 항공기로 환승하여 바그다드로 귀환하였다.

박상철
본명: 박정희
박정희는 1980년 광주 5.18 직후부터 1922년생 박상철이란 이름의 주민등록증으로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고 활동하였다.
1922년생 박상철의 주민등록 원부는 경북 구미시 원미동에 있다. 실존했던 박상철이란 인물은 구미시 원미동의 허경영(본명: 박경영, 전 총재)의 친부였다. 허경영 친부 박상철의 주민등록으로 살았다

박정희는 후일에 딸 박근혜가 KAL 858기 폭파범으로 의심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북한과 5만불에 밀약하여 북한 대사관에 3일간 납치 억류하게 하였다.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한국대사관 부대사 노영민이 작성하여 보고한 외교기밀문서에 박근혜 제1국장이 3일 동안 북한대사관에 납치 억류되었다가 풀려났다고 기록되어있다.

이라크 바그다드공항 출입국사무소와 아랍에미레이트에 상주하는 아랍연맹 조사국에 보관되어 있는 이라크 바그다드공항의 탑승자 명단 원본을 보면 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아랍에미르트의 아랍연맹조사국에 탑승자명단 원본의 복사를 요청하면 볼 수 있을 것이다.

노무현 정부 당시 과거사진상조사위원회 ‘대한항공 858여객기 진상분과위원회’에 민간 변호사 출신으로 이수희(박정희의 혼 외자, 현재 MBN에 출연하는 인물)와 서정욱(현재 송지헌의 MBN에 출연하는 인물)이 참여하였다. 민변출신인 이수희는 아랍연맹조사국에서 받아온 탑승자 명단에 ‘차명진’ 등 여러 이름을 발견하였음에도 무마하였다. 조사위원장 오충일의 지시였다.

1987년 KAL 858기 폭파 특별수사본부 주임검사가 홍준표(본명: 홍영준, 전 자유한국당 대표)였다.
버마에 파견된 대한항공 858여객기 잔해물수거단에 홍준표 검사 외에 안기부 대표로 박근혜와 문재인이 동행하였다. 당시 동체 뒷부분의 파편은 산산조각이 나서 분산되어 찾을 수가 없었다. 그 여파로 여객기 동체 앞부분의 큰 파편조각을 찾을 수 있었다.
1988년 1월 대한항공 사망자 유족과의 간담회에 안기부 제1국장 박근혜와 기조실장 문재인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의 밀지를 받은 박상천 전 법무장관이 1987년 KAL 858기 폭파 당시 안기부 보직자 명단과 5.18 관련자 명단을 색출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정대철(현 민주평화당 고문)과 김무성이 2006년 7월 서울 인근 경기 성남 남한산성 요정에서 권노갑(현 민주평화당 고문)의 초대를 받고 온 박상천을 독침으로 암살하였다. 전여옥(tvn과 채널A에서 작가로 출연 중이다.)이 박상천 옆에서 술시중을 들었다.
KBS, MBC 등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고 방송되었다.

박상철과 안기부는 대한항공 858여객기 사망자 자녀와 유족들 중 20여명을 안기부에 특채하여 각 종 공작의 도구로 활용하였다. 옛말에 ‘원수는 가까이에 두는 것이 안전하다’.라는 격언에 따른 것이다.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 사망자의 자녀와 유족 중 안기부에 특채되어 활동한 대표적 인물들



이재현: 친부가 사망자다. 702특전공수연대에서 1991년 기무사에 이첩되어 활동
가수 김광석 살해, 세월호 폭파공작 주범. 2014년녀 4월 기무사 작전과장 이재현 중령

이종명: 친부가 사망자다. 1990년 12월 특전사령부 특전하사에서 보안사를 거쳐 안기부로 이첩, 중앙대 이내창 살해, 이재현과 공동으로 가수 김광석 살해, 서해 훼리호 침몰공작 주범, 2014년 세월호 폭파공작에 가담.
2017년 12월까지 전 국정원 제2 차장

김영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친부 김재철이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신상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친부 신00이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정두언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백부 정00가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안봉근 전 박근혜 비서관(친부 안00이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이영선 전 박근혜 비서관(친부 이00이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친부 김재록이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친부 김00이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외삼촌 정00가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한진숙 SBS 오뉴스 앵커(친부 한동철이 KAL858기에서 사망하였다.)
등이다.

정부 1급 기밀문서에는 미군전투기가 여객기를 교전 중인 적국 미그기로 오인하고 오폭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북한 김현희의 폭파 공작이 허위임를 자백한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KAL 858기 탑승자 명단이 군사기밀로 묶여 있는 상태다.
1990년 대 안기부와 2019년 현재 국정원은 소위 안기부. 국정원 회원(간부급 공무원, 방송사와 신문사 기자 등 언론인, 법조인, 학계 교수, 신부. 목사. 스님 등 종교인, 중견 연예인, 비영리 사회단체 간부 등 다양하다.)이라는 명목으로 국내외 유명인사들을 등록시키고 국정원에 초청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한다.
국정원은 안보교육 할 때면 ‘국가기밀’이라면서 1987년 KAL858기 폭파가 미군전투기의 오폭이었다고 말한다.
‘자신들만 아는 비밀이라는 명목으로’
정부 1급 기밀문서에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거나 자신들의 치적을 남기기 위해 기밀문서라는 이름으로 거짓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다.
2019-07-20 14: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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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20-07-02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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