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하트마 간디
 시하
 2019-06-25 14:21:11  |   조회: 952
첨부파일 : -
게으름은 즐겁지만 괴로운 상태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 있어야 한다.

Indolence is a delightful but distressing state; we must be doing something to be happy
<마하트마 간디>
















































2019-06-25 1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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