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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문제 고려위치에 대한 결론
 유우찬
 2019-06-09 18:45:08  |   조회: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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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문제 고려의 위치에 대한 결론



1). 北宋, 南宋, 遼나라 위치, 광역 그리고 高麗(중국고금지명대사전 참고)



1. 북송(960∼1126)의 위치기록

도읍: 변(汴): 하남성 개봉현

국토는 中國의 十八行省 땅인데, 북쪽은 직예성(하북성), 산서성 이북과 남쪽은 운남성, 귀주성 남부 땅을 제외한 중국 땅 전체이다. 十五路로 나누었다. 소위북송이다.

★고려를 한반도로 옮기고 중국 땅 전체를 송나라 땅으로 만든 조작기록이다.



2. 남송(1127∼1279)의 위치기록

금나라가 북부 땅을 차지하니 남쪽 절강성 항주(임안)로 천도 했다.

안휘성의 회수, 호북성의 한수 이남을 차지했다.

16路로 나누어 다스렸다. 소위 남송이다.

원나라에 망했다.

북송과 남송 합쳐서 16왕 217년이다.

※“북송과 남송 합쳐서 16왕 217년이다.”는 317년의 착오로 본다. 연대표에는 18왕 320년이다.

★고려를 한반도로 이동조작하고, 남송은 청해성남부, 사천성서부와 운남성지역인데 동쪽으로 이동조작하여 북쪽은 금나라 땅으로 만들고, 남쪽은 송나라로 만들었다.



3. 거란(契丹: 遼)

민족: 東胡族(서선비족)

위치: 감숙성 무위∼서요하(서황하) 이북의 중앙내몽고 8부족(돌궐고지)

여기에서 거란을 세우고 동쪽의 발해를 멸망시킨 후에 동모산에 東丹國을 만들어 발해 땅을 관리했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안동도호부를 설치한 것과 같다.

초도: 임황(臨潢: 감숙성 무위)

남경, 동경: 감숙성 요양

천도: 발해를 멸망시킨 후에 감숙성 북부 黃龍府 치소인 창려(명-청의 북경)로 천도했는데 고려서북의 경계도시인 해성에서 140리 북쪽이다. 고려는 초기에 힘없는 나라여서 압박하거나 침략을 전제로 국경부근에 도읍한 것인데 실제로 3번이나 대규모로 침략했다.

감숙성 창려(昌黎)는 요, 금, 명, 청의 도성 즉 원래의 북경이다. 중화민국 때 하북성 북경으로 이동조작하고 역사전체를 이동 조작했다.



앞에서 송서고려전에는 고려의 도읍이 개성이고, 고려 서북쪽에 거란이 있으며 거란과의 전쟁기록까지 있으므로 중국 감숙성에 고려가 거란과 접경하고 있다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인데 여기서는 고려를 한반도로 이동 조작했으므로 고려의 자취를 지워버리고, 북송 때는 중국전체가 송나라이고, 남송 때는 북쪽이 금나라이고 남쪽은 송나라뿐이다. 그러므로 중국기록을 보고 역사공부하면 100% 엉터리가 된다.

★『중국사기를 믿으면 바보 어니면 사기꾼이 된다: 유우찬』



2). 고려사의 결론(1)



∎고려는 중국서북의 거란과 붙어있고, 거란과 전쟁한 나라다.

∎청해성의 당나라 관습인 남자는 큰 상투에 머리에 벙거지를 쓰고, 여자머리는 위로는 상투형, 아래로는 등까지 내리고, 어깨 앞으로 머리를 늘어트리는 3가지형태의 모양이다. 해뜨는 동편지 아시다(한반도)의 남자는 작은 상투에 갓을 쓰고, 여인의 머리장식에는 상투가 없고 쪽머리로서 중국과는 완전히 다르다.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하면서도 고구려음악이 아니라 당나라 음악을 우대하여 썼다.

∎고려도성에는 중국인(청해성)들과 남쪽 복건성의 민(閩)족들이 많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려가 바다건너 한반도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

∎진짜 지명위치를 찾아보면 평양은 개성의 남쪽에 있다. 평양을 서경이라고 한 것은 동경인 라주(경주)로 천도한 후에 서서남 방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시다(한반도)는 평양이 개성의 서북쪽으로 반대방향이다.

∎동서 2천리 남북 1500리의 고려영토는 아시다(한반도)가 아니다.

∎고려의 지명들이 다 중국 땅에 있다.

∎신만주와 한반도 지명들은 토박이 말로 된 연혁이 전혀 없으므로 전부 일제가 중국의 지명을 이동하여 역사무대를 조작한 가짜지명들이다.

결과적으로 고려는 아시다(한반도) 역사가 될 수 없다.



3). 고려사의 결론(2)



1 왕건은 당시 당나라 남경인 사천성 성도에서 태어났는데 당나라 황제의 혼외자식으로 추정되며 사천성 성도에서 일어난 당나라 사람이다.



2. 중국 감숙성 창려(북경)는 요나라, 금나라, 명나라, 청나라의 도읍이며 명나라 청나라의 북경이다. 요나라는 감숙성 요서 땅에서 일어나 동쪽의 발해를 멸망시켰으며, 고려가 일어난 후에는 감숙성 요동 땅의 북부를 6성지역에서 고려와 전쟁한 나라다.

명나라는 당나라, 송나라의 영토를 계승한 나라이며 감숙성 요서 땅과 청해성, 사천성 서부의 나라이고, 금, 청나라는 감숙성 북쪽에 있는 나라다. 감숙성 요동의 동이족 땅에는 발해, 고려, 이씨조선, 대한제국이 있었으므로 요나라, 금나라, 명나라, 청나라는 발해, 고려, 이씨조선을 건너뛰어서 1927년에 만들어진 동북3성인 신만주에 존재한 사실이 없다. 그러므로 고려는 아시다(한반도)가 아니다.



3. 중국 사천성 성도는 단군이 단국의 비왕 때 다스렸던 대읍이며, 기준의 마한국 도읍이고, 유비의 촉한 도읍이고, 온조의 금마백제 도읍이고, 당나라 남경이며, 왕건고려의 남경이며, 명나라의 남경이다. 한반도 전라도 익산금마는 이러한 역사적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므로 가짜다.

고려는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을 통일한 통일신라 땅을 계승했다. 그래서 “원나라의 고려광역도에는 산동성, 산서성, 하북성, 동북 3성은 없다.” 이 땅은 고구려, 백제, 신라 땅이 된 일이 없기 때문이다.



4. 통일신라∼ 고려∼ 이씨조선∼대한제국은 같은 땅으로 옛날 거리로 대략 사방 4천여리이다. 고종실록의 대한제국 선포문에는 국토폭 즉 동서거리가 4천리라고 되어 있으니 필자의 견해가 맞다고 본다.(원문은 유우찬저 “한국사의 실체” P.225)



5. 조선의 서쪽에는 명나라가 붙어있었으므로 이씨조선이 한반도에 있었다면 명나라는 서해바다에 있아야 한다. 북쪽은 청나라에 붙어있었으므로 조선이 한반도라면 청나라가 신만주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동북3성은 1927년에 조성된 새로운 만주 즉 신만주이므로 시기, 위치, 조건 등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통일신라∼ 고려∼ 이씨조선∼대한제국은 같은 땅으로 중국 땅에 있었으며 한반도의 나라가 될 수 없다.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유적 모두가 일제 때부터 계속해서 조작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4). 고려사의 결론(3)



1. 한국의 모든 역사책은 일제가 만주와 한반도 영구적 지배를 위해 토착역사를 송두리째 말살학고 새로창조한 대일본제국사다. 절대로 우리역사가 될 수 없다.

2. 국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 일본의 역사를 지금까지 국민에게 가르쳐서 국민을 일본천왕의 신민으로 만든 수구보수파나 동북아역사재단을 만들어 친일식민사학을 철저히 수호하여 식민사학의 요람으로 만든 진보파나 똑같이 일본천왕의 충실한 신하들이다.

3. 전교조는 철저한 식민학자들인데 자기들은 반성과 각성없이 친일색깔의 교가를 없애거나 친일파 흉상들을 철거하라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를 재검토 하라.

4. 국민들은 내년선거부터 지자체장들이나 국회의원 후보들의 역사관을 검증한 후에 뽑는 새로운 선거관행을 실시하자. 역사에서 문화가나오고 문화에서 민족사상이 조성되므로 역사가 잘못되면 민족사상도 잘못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한국인들의 민족사상은

오로지 식민사상일 뿐이다. 이것을 바로잡으려면 반역의 무리들을 척결해야 한다.

(고려역사 검토 끝, 다음주부터는 이씨조선편)

2019. 6. 17.

한국상고사연구회
2019-06-09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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